[포토에세이] 사자의 여름
싱가포르의 상징이라는 머라이언이 날씨가 더워서인지 쉬지 않고 물을 내뿜는다. 센토사의 거대한 석상보다 작지만 신기한 이곳에서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날리느라 분주한 모습들이다.
(P.S. 지난해에 다녀온 여행사진입니다.)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이기호 님 (서울)
'Community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피소드] 드라마 (0) | 2020.07.09 |
---|---|
[포토에세이] 수변길을 거닐며 (1) | 2020.07.06 |
[포토에세이] 피서(避暑) (0) | 2020.06.25 |
[포토에세이] 유럽여행 (0) | 2020.06.23 |
[포토에세이] 겁도 없구나! (0) | 2020.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