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피서(避暑)
슬슬 날이 무더워지니 작년에 갔던 월출산이 생각 났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음식도 팔고 샤워실과 화장실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잘 놀았던 기억이 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어떻게 될는지.
촬영일 / 2019. 08.
촬영장소 / 월출산 기찬랜드
글과 그림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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