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신비한 해변
대만의 야류 해양공원.
자연이 만든 기암괴석엔 미인도 많고 동물상도 부지기수였다.
인간보다 조예가 깊은 자연에 경의를 바친다.
(P.S. 지난해에 다녀온 여행사진입니다.)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이선기 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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