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마음 착한 아이
가방에서 꼬깃꼬깃 색종이 하트를 꺼내 보이며,
“엄마 주려고 만들었어.”라고 말하는 착한 아이.
“난 엄마 없이는 못 살아.”하고 애교의 말을 하는 마음 착한 아이.
글과 사진 / K5 제조팀 제조1파트 고현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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