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추억의 사진
아버지 회갑잔치.
지금으로부터 33년 전,
고향 집에서 아버지의 회갑연을 하면서
맏이인 제가 아버지를 업고
마당을 한 바퀴 도는 장면입니다.
옆에서는 고모님이 도우미 역할을 하셨지요.
지금은 두 분 모두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그때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제 가슴 속에 생생합니다.
촬영지 / 집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이선기 님(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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