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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9월 25일

by 미스터 반 2014. 9. 25.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새 주인 찾는 팬택…인도·중국 업체가 인수하나…팬택 보유 특허 4886건 달해…인도 마이크로맥스 관심 보여 4월엔 지분투자의사 밝히기도…중국 화웨이·샤오미도 거론 첨단 기술 해외 유출 우려에도 LG·SK 등 국내기업은 부정적 (조선비즈 2014-09-25) 


(기사요약)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스마트폰 제조업체 팬택이 매각 공고를 내고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팬택은 24일 회사 M&A(인수합병) 공고를 내고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의사가 있는 기업은 다음 달 7일 오후 3시까지 매각 주관사인 삼정회계법인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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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년전 일본이 이런 위협 느꼈을 것".. 한국의 캐시카우 '밀리냐, 밀어내냐' (뉴시스 2014-09-25)


(기사요약)


"삼성의 위기는 두가지다. 하나는 이건희 회장이 와병중이라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너무 빠른 속도로 돌진하고 있는 중국의 추격이다. 지금 삼성을 포함한 우리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느끼는 위협은 아마도 20년전 일본이 한국기업의 쾌속행진에서 느꼈을 공포감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10대그룹 주력계열사 핵심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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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도체 빛과 그림자]上 20년만의 호황 '메모리'..ICT 수출 견인차 (조선비즈 2014-09-25)


(기사요약)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양극화에 시달리고 있다. 메모리반도체는 20년 만의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 반면 비메모리 반도체는 실적 부진과 구조조정의 늪에 빠져 미래가 불투명하다. 그래서 '반쪽짜리 반도체강국'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우리 반도체 산업의 불균형 문제를 진단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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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도체 빛과 그림자]下 비메모리, 실적부진·구조조정·특허공격 '삼중고' (조선비즈 2014-09-25)


(기사요약)


한국은 지난해 미국에 이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처음으로 2위(시장조사기관 IHS)를 차지했다. 라이벌인 이웃나라 일본을 제치고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생산액의 75%를 차지하는 메모리반도체의 활약 덕분에 가능했다. 반도체의 또다른 축인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는 지난해 세계 시장 점유율이 5.8%로 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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