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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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반도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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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 소자의 새로운 전자 움직임 발견…코넬대 박지웅 교수팀 성과…효율 뛰어난 소자 개발 가능성 (연합뉴스 2014-07-29)

(기사요약) 

우리나라 연구진이 최적의 에너지 효율을 지닌 반도체 소자를 만들어낼 가능성을 제시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코넬대 박지웅 교수 연구팀이 이러한 연구 성과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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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IA, ARM+X86을 한 곳에 모은 CPU를 준비중? (케이벤치 2014-07-29)

(기사요약) 

대만의 반도체 회사 VIA는 특허 문서를 통해 ARM과 X86을 혼합한 프로세서를 준비중임이 밝혀졌다. 이 제품은 싱글 코어와 듀얼 코어 2가지 버전이 있으며, 모바일과 데스크탑 혹은 서버 시장에서 활약하는 기술을 융합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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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ED 주력, 디스플레이에서 조명으로…간판주자 교체 (etnews 2014-07-29)

(기사요약)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의 무게 중심이 디스플레이에서 조명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종전까지 LED 매출을 뒷받침한 것은 LCD용 백라이트유닛(BLU)이었으나 이제는 LED 조명이 매출 비중에서 디스플레이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조명 시장은 성장 궤도에 진입한 반면에 디스플레이 시장은 정체 국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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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마존 파이어폰 부품원가 갤S5보다 낮다…이미지센서 등 205달러로 구현 (지디넷코리아 2014-07-29)

(기사요약) 

아마존 파이어폰의 부품원가는 갤럭시S5보다는 낮고 아이폰5S보다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8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HS는 지난달 출시된 아마존 파이어폰을 분해해 부품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파이어폰 부품원가는 205달러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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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中, MS 4개 지사 불시 방문…美 IT기업 때리기? (뉴스토마토 2014-07-29)

(기사요약) 

중국 당국이 마이크로소프트(MS) 중국 지사 네 곳을 불시에 방문해 담당자들과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내 기업법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SAIC) 관계자들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에 위치한 MS 사무실을 예고없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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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산 방사선 치료기 개발 첫 관문 넘었다…국내 첫 C-밴드형 가속관 X선 발생실험…수입 치료기보다 소형 (의협신문 2014-07-29)

(기사요약) 

국산 방사선 치료기 개발이 1차 관문을 넘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포항가속기연구소·㈜태성정밀과 공동연구를 통해 방사선 치료기의 핵심장치인 방사선원(X-선·전자선)을 개발, X선 발생실험에 성공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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