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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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반도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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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시스템반도체 절치부심…APㆍ파운드리 재도약…TSMC 제치고 애플·퀄컴 파운드리 물량 회복 (아시아투데이 2014-07-28)

(기사요약) 

삼성전자가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고전을 면치 못하던 시스템반도체 부문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적인 문제로 난관에 봉착했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고 수세에 몰렸던 파운드리(수탁생산)에서도 대만 TSMC에 빼앗겼던 물량을 되찾아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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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 소비자용 SSD 月 판매량 70만대 돌파…매출 2조 '효자'…V낸드 적용 가격 경쟁력 강화, 시장 1위 굳히기 (이데일리 2014-07-28)

(기사요약) 

소비자용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가 삼성전자(005930)(1,355,000원 0 0.00%) 반도체 사업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월 평균 판매량이 70만대를 돌파하면서 연간 2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회사내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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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바일 시장발 먹구름에…부품·반도체 업체들 일제히 휘청 (etnews 2014-07-28)

(기사요약) 

모바일 시장 악화로 후방 산업계가 일제히 하반기 전략을 수정하고 일부 업체들은 구조조정에 돌입하고 있다. 아예 하반기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는 소재·부품 업체들도 나타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모바일 반도체·부품 업체들은 하반기 계획을 수정하거나 구조조정을 준비하는 등 추가적인 시장 악화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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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 공룡 LED 기업, 한국시장 공략 본격화…국내 LED 조명 업계 '초긴장' (etnews 2014-07-28)

(기사요약) 

중국의 거대 발광다이오드(LED) 기업들이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LED 조명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 초저가 제품으로 공략하고 있다. 국내 LED 조명 업체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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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G전자, 스마트카연구소 신설…차량용 반도체까지 전방위…인포테인먼트 시스템·ADAS 솔루션·전기차 솔루션·자동차 엔지니어링 등 주력 (아시아투데이 2014-07-28)

(기사요약) 

LG전자가 올해부터 ‘CIC(Creative Innovation Center) 스마트카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스마트카 컨버전스(융합) 솔루션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자동차부품 사업에 이어 스마트카 핵심 기술인 자동차용 센서와 인간 친화형 설계(HMI) 등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 스마트카 사업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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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주측정하듯 한 번 불면 질병 걸렸는지 판단…숨속의 유기화합물 분석…모바일 헬스기기로 개발 (한국경제 2014-07-28)

(기사요약) 

27일 대전 KAIST에서 만난 김일두 KAIST 신소재 공학과 교수는 최근 개발 중인 날숨센서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날숨센서는 음주측정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질병의 유무를 판단하는 장치다. 잠들기 전에 음주측정하듯 진단장치를 한 번 부는 것만으로도 질병에 걸렸는지 판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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