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싱가포르의 그림 같은 밤
하기휴가를 큰 맘 먹고 떠난 싱가포르는
칠흑 같은 어둠이 깔렸음에도 불구하고
시가지의 모습을 너무나도 선명하게 밝혀주는 불빛들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장관을
나의 기억 속에 심어주었다.
촬영지 / 싱가포르
사진과 글 / K4-1 제조3팀 신덕우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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