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삶
살아있음에 감사해 하며
살아왔음에 감사해 하며
살아갈 날들에 고마워하며...
이렇듯 저렇듯
우리네 삶
머물러있는 자아만이 나를 나무라면
그 시건방짐에
몇 곱절 경의를 표하건만...
도약의 나래를 펼치는
그런 또 다른 자아가 있기에
우리는 이 삶 결국 살아내는구나!
살아 있음에 감사해 하며...
글 / 품질보증2팀 박영진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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