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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1월 16일

by 미스터 반 2015. 11. 16.


1. 전자부품硏 김동순 씨 등, 반도체설계대전 대통령상 (2015-11-1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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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김기남)와 함께 17일 오후 2시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제16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반도체 설계기술을 겨루는 자유주제 공모전 및 창의 IP 공모전 부문과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리는 유공자 포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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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산·분석 등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것… 메모리 반도체 3배 규모시장 (2015-11-16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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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저장이 목적인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비메모리 반도체는 IT(정보기술) 제품에 필요한 계산·분석 등 각종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것이다. '시스템반도체'라고도 불린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인텔이 압도적인 1위인 PC용 CPU(중앙연산장치), 퀄컴이 세계시장의 60%를 장악한 스마트폰·태블릿용 AP(응용프로세서)다. 모바일 기기의 두뇌인 AP는 CPU에 비해 성능은 3분의 1 수준이지만, 전력 소모가 CPU의 10분의 1 정도여서 배터리를 쓰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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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 데이터센터 구축, 삼성전자 하이닉스 수혜" (2015-11-16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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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자국 내 반도체 생산용량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투자업체 서스키하나 파이낸셜은 지난 10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칭화유니그룹이 600억위안(11조원)을 들여 자국에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세우기로 한 외신보도 내용에 중요한 내용이 빠졌다면서, 그것은 바로 중국의 ′숨은 의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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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도체 위기론’ 30년 공든 탑 위태로운 사연 (2015-11-16 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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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떠돌던 ‘반도체 위기론’이 가시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정부가 내년 반도체 신사업 분야에 한푼도 배정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반도체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LED 분야 등을 아우르는 ‘전자정보디바이스’ 신사업 예산을 ‘0’원으로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주도로 진행되는 전자정보디바이스 사업은 그간 ICT(정보통신기술)를 총괄하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해마다 200억원 가량을 지원받아 왔으나 내년부터 관련 예산이 전무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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