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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1월 9일

by 미스터 반 2015. 11. 9.


1. 중국발 낸드플래시 '빅뱅'…반도체시장 판도 바꾸나 (2015-11-09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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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강자로 거듭나려는 중국의 행보가 본격화됐다. 메모리반도체 중 성장성이 큰 ‘낸드 플래시’를 우선 공략 대상으로 점찍고 인수·합병(M&A)과 신규 시설투자로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나선 것이다. 중국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바꾸려는 중국 기업들의 거침없는 움직임에 한국의 ‘반도체 강국’ 위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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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0년 반도체전쟁 시작되나…2차 메모리 '치킨게임' (2015-11-09 세계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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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또다시 ‘30년 반도체 전쟁(戰爭)’의 포문이 열리고 있다. 이번에는 ‘한-중’(韓中)전이다. 지난 30년간 치열했던 한-일(韓日)전에서 최종 승자로 살아남은 국내 반도체 업체가 주도로, 중국 견제용 ‘치킨게임’이 불붙고 있다. 최근 한 달 사이에 10% 가까이 급락한 D램 판매가격은 한국발(發) 치킨게임의 예고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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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능형반도체` 육성 닻 올린다 (2015-11-09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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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와 이를 활용한 지능형 부가서비스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함께 육성하는 ‘지능형반도체’ 사업이 궤도에 올라선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시스템반도체 중요성이 커지고 단일 칩뿐만 아니라 운용체계(OS),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 기술을 통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추세여서 새로운 지능형반도체 사업에 대한 업계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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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 모바일D램 독주… 점유율 83% 역대 최고 (2015-11-09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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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메모리 반도체인 모바일D램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대만의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올 3분기 세계 모바일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시장점유율 56.9%, SK하이닉스가 26.4%를 차지해 세계 1·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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