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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꽃배달67

[행복한 꽃배달] 하나뿐인 딸래미가 엄마께 보내는 편지 앰코인스토리에 박자영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선물로 꽃바구니를 보내드리고 싶다는 사연이었는데요, 어머니의 환한 미소를 위해, 어머니께 힘내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라는 메시지도 함께 보내왔습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어머니와 박자영 사원, 그리고 가족들의 새해 복 기원과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박자영 사원의 어머니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저의 정신적인 지주이신 엄마께 엄마! (^_^) 회사에서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엄마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했어요.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예쁜 꽃처럼 제가 보기에는 엄마의 얼굴에도 오랜만에 미소가 꽃처럼 핀 것 같아요. 갑자기 아빠가 2개월 만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시고 엄마는 물론 우리 가족은 슬픔과 실의에 빠져 지냈고,.. 2017. 1. 10.
[행복한 꽃배달]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당신을 위해 앰코인스토리에 변동성 수석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먼 곳으로 파견근무를 하는 동안 그동안 꿋꿋하고 씩씩하게 뒷바라지해온 아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변동성 수석과 아내분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변동성 수석의 아내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미안하고 고마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자기야!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 좀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서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여 한 가정을 이루며 산 지가 벌써 20년이 되어가네요. 지난 세월을 회상해 보면 정말 많은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입가에 가벼운 미소가 생기네요. 좋았던 기억도 많았고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도 많지만, 그 또한 우리가.. 2016. 12. 20.
[행복한 꽃배달] 행복한 이 순간!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앰코인스토리에 김보미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그동안 못해왔기에 이번 기회를 빌어 어머니께 사랑을 전달하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김보미 사원과 어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김보미 사원의 어머니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생신을 맞이하신 서유경 여사님께 엄마! 많이 놀라셨죠? 사실은 제가 더 많이 놀랐어요. 이번 생신에는 또 어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드릴까 고민하다가 앰코인스토리 꽃배달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을 해보았는데 사실 별 기대 안 했거든요. 그런데 뜻밖에 생긴 좋은 기회 덕분에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몇십 년만에 이렇게 편지를 쓸 기회가 생긴 것도 좋지만, 예쁜 선물을 받고 언제나 그랬듯이 .. 2016. 12. 6.
[행복한 꽃배달] 내 영원한 반쪽에게 또 다른 반쪽이 보냅니다 앰코인스토리에 유정수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출산과 육아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뜻깊은 선물을 보내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앞으로 유정수 책임의 가정에도 행복한 일은 물론 건강과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하길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아내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기에게 자기야! 바쁜 회사 업무로 출산휴가가 늦어져서 자칫했으면 차에서 둘째를 볼 뻔 했는데 다행히 건강히 출산해줘서 너무 고생 많았고 고마워. 정말 많이 힘들었을 텐데 내가 너무 무심하기만 했던 것 같네. 너무 미안해! 지난 1년 동안 아이 둘 돌보느라 너무 고생 많았는데, 이제 다시 복직을 하게 되어 워킹맘으로서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야. 더군다나 장거리 출퇴근으로도 .. 2016. 11. 16.
[행복한 꽃배달] 당신의 반쪽이 편지를 씁니다 앰코인스토리에 김홍준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두 아이의 육아로 고생한 아내에게 보내는 따뜻한 사연이었습니다. 앞으로 김홍준 사원의 가정에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고 건강과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하길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아내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 내 눈에는 여전히 아가씨 ♥ 민희 & 민서 엄마인 지영에게 여보! 집에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꽃배달 오니깐 어때? 물론 지금 편지를 쓰고 있을 때는 그 모습을 알 수 없지만, 내 생각으로는 엄청 감동해서 울고 있을 듯한데 말이야. 아닌가? (^^) 항상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야지~해야지~다짐만 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서 내 마음을 전할 수가 있어서 좋네. 오글거리고 다소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어 .. 2016. 11. 2.
[행복한 꽃배달] 항상 곁에 있는 부모님, 사랑해요! 앰코인스토리에 김수지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항상 집에서 만나는 부모님이지만, 가까이 있으면서도 함께할 시간을 만들지 못해 많이 속상하고 죄송하다는 마음이 담긴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 김수지 사원에게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고 가족의 행복이 오래오래 지속하길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부모님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부모님께 이렇게 사보를 통해 기회가 생겨서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 쑥스럽네요! 학생 때 이후로 부모님께 편지를 쓴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제가 입사한 지 5년 남짓 되었는데 교대근무를 하다 보니 집에선 잠만 자고 휴일에는 친구 만나러 나가버리고, 휴가 내면 여행을 떠나버리고 그랬지요. 제가 시간 비어도 부모님 시간이 안 생기시고 이렇게 하다 보니 함께하는 시간이 많.. 2016.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