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에 유정수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출산과 육아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뜻깊은 선물을 보내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앞으로 유정수 책임의 가정에도 행복한 일은 물론 건강과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하길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아내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기에게


자기야! 바쁜 회사 업무로 출산휴가가 늦어져서 자칫했으면 차에서 둘째를 볼 뻔 했는데 다행히 건강히 출산해줘서 너무 고생 많았고 고마워. 정말 많이 힘들었을 텐데 내가 너무 무심하기만 했던 것 같네. 너무 미안해! 지난 1년 동안 아이 둘 돌보느라 너무 고생 많았는데, 이제 다시 복직을 하게 되어 워킹맘으로서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야. 더군다나 장거리 출퇴근으로도 항상 피곤하고 힘들 텐데 매번 잘 챙겨주고 신경 많이 써줘서 고마워. 아이들 돌보랴, 철 없는 남편 챙기랴,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 텐데 많이 도와주질 못해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이야.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앞으로 더 잘하도록 할게. 힘든 일도 많고 어려운 일도 많겠지만, 지금처럼 우리 둘이라면 잘 헤쳐갈 수 있을 거라 믿어. 항상 자기를 사랑하고, 항상 자기를 보고 싶고, 항상 자기에게 고마워! 사랑해!


2016년 10월 29일

당신의 영원한 반쪽 올림




글 / Corp생산기획팀 유정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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