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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4

[일드일어 8호]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 "너무 귀여운가?" ‘기무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일본에서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이 드라마는 시청률이 거의 50%에 육박하는 초히트작이었다. 단순한 멜로드라마가 아니라 정상인과 장애를 가진 이의 사랑 속에 펼쳐지는 이야기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부족이 현실감 있게 그려졌다. 사람들의 뻔한 동정과 그 속에 자리한 냉대, 그리고 미비한 장애 시설 등 말이다. 그러한 아픔 속에서도 애틋하게 사랑하는 두 남녀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사진출처 : http:..
광주 첨단 맛집 <꽃타래> 더운 여름을 씻겨줄 시원한 칡냉면집!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첨단에 새로 생긴 냉면집이 있다고 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냉면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회사에서 멀지 않은 첨단병원 근처에 크게 자리 잡은 이 집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면서도 친절함으로 필자를 반겨주었습니다. 새로 생긴 ‘꽃타래’의 대표 음식은 칡냉면! 어느 냉면집과 견주어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답니다. 깔끔한 테이블에 앉고 나니 이윽고 생수 한 통과 물수건을 내어줍..
앰코코리아 K4어린이집, 물놀이 풀장 개장 앰코코리아 K4공장(광주)에서는 여름을 맞이한 K4앰코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하여 어린이집 놀이터에 어린이 수영장을 설치해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수요일간 임시 운영하였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튜브는 총 3개였으며 자외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막 휴게공간 역시 설치하였답니다. 잠시 왔던 태풍도 금세 물러가고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는 광주의 여름 속, 우리 어린이집 원아들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취재 / K4 주재기자 권중식..
[일드일어 7호] 러브 제너레이션 :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잖아.” 1997년 일본에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3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지금도 트렌디 드라마의 정석이자 교과서로 불리는 《러브 제너레이션》을 이번에 소개하고자 한다.막차를 놓친 뎃페는 길에서 역시 자신과 같은 처지의, 차에서 쫓겨나듯 내린 리코를 만나고, 두 사람은 쉴 곳과 가라오케를 핑계 삼아 러브호텔로 간다. 무언가 야릇한 것을 기대한 뎃페와, 그저 스트레스를 발산할 무언가가 필요했던 리코는 처음부터 생각의 차이를 보이며 그렇게 사건 없는..
연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 관람기, 우리 청춘들의 이야기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공연, 연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 꿈과 현실이 다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 6월 주말 오후 회사 동료들과 <브라보 마이 라이프>라는 연극 관람을 위해 오랜만에 연극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회사 동료들과는 처음으로 함께 보는 공연이라, 퇴근 후의 피곤함도 잊은 채 설렘 반~기대 반으로 관람하였답니다. 연극은 잠시 소개해 볼까요? (스포 주의!) 다섯 명의 배우들이 각자 다른 인..
[일드일어 6호] 결혼 못 하는 남자 : “나츠미 씨도 좋아하죠?”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된 드라마 《결혼 못 하는 남자》의 일본판 원작인 《결혼 못 하는 남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40세까지 결혼을 하지 못한 남자 구와노 신스케(아베 히로시 분)는 항상 자신이 결혼을 못 한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혼자 생활하기’나 ‘혼자 놀기’의 생활을 계속하는 중이다.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는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도 마다치 않는 성격의 소유자인 구와노. 그의 옆집의 다무라 미치루(구니나카 료코 분)..
[행복한 꽃배달] 언니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둘째 못난이 찐~♡편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정작 내 가족한테는 편지를 써 본 적 없어서 너무 쑥스럽다! 하하! 아무 기념일도 아닌데 꽃바구니를 받으면 뭐냐고 묻겠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신청해 봤는데, 운이 좋았는지 당첨되었다고 말할까? 서프라이즈 해줄 생각에 신난다! 항상 언니가 나한테는 엄청 고맙고 의지가 되고 그랬는데 한 번도 표현한 적이 없었잖아. 큰언니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우리 둘이 서로 많..
광주 광산구 맛집 <한우돌곱창> 담백한 곱창을 돌에 지글~지글 구워 먹자! 과연 이번 달에는 광주의 많고 많은 맛집 중, 어떤 음식점과 음식을 여러분께 알려드려야 할까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러던 중, 필자가 첨단 주변을 걸어 다니다가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들어가게 된 집이 있습니다. 첨단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해서 곱창 생각이 날 때 많이들 찾는다는 집이기도 합니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테이블은 이미 만석! 자리를 기다리며 천천히 둘러보는데, 이 집은 다른 집과 달리 반듯하거나 깔끔한 분위기보다는, 옛 느낌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