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온종일 의자에만 앉아 생활하는 당신!

당신의 출렁이는 뱃살! 자꾸만 얇아지는 다리!

3분만 뛰어도 요단 강을 건널 것 같은 약한 체력! 

남편, 아내, 남자친구, 여자친구의 찌푸린 눈살에 느껴지는 위기의식! 

이젠 바꿔야 할 때입니다. (마라톤동호회에서 말끔히 해결됩니다)



안녕하세요? K4 SMT B line 고영광 책임입니다. K4 Amkor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여러 사우와 함께 즐기기 위해서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최고의 장점을 가진 스포츠인 마라톤!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건강한 신체가 우선이 되어야 하겠지요. 마라톤을 통해 얻은 탄탄한 체력은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회사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랍니다.


체력이 약하거나 지친 업무 속 힐링이 필요하신 분, 또는 새로운 도전으로 성취감을 만끽하고 싶은 당신이시라면 지금 도전해보세요. Amkor 마라톤 동호회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우리 마라톤 동호회는 매주 월요일 약 5~10km의 건강 코스를 통해 체력을 단련하며, 매년 3회 이상 대회에 출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회 출전 시에는 각자 체력에 맞게 5km, 10km, 20km, 42km 거리를 신청해 출전하고, 완주 후에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지난 나주 금성산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는 동호인 김광재 사원이 적토마 같은 다리로 11km를 뛰어 전체 19위라는 쾌거를 올려 Amkor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이번 가을 시즌을 시작으로, 여러분들의 체력을 위해 투자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우리 마라톤 동호회에서는 많은 사우의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동호회 가입 및 대회신청은 안전관리 김원식 수석에게 사내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앰코 마라톤 동호회, 파이팅!


글 / K4 마라톤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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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고≫는 2001년 7월부터 2003년 9월까지 여성 패션지 <Domani>에 연재해 30대 직장 여성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인기 작가 하야시 마리코의 동명소설을 드라마화한 일본 드라마다. 계약 사원부터 파견 사원까지 가릴 것 없이 다 포용하며 후배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직장 경력 10년 차인 시노하라 료코와, 그런 그녀를 누님이라고 부르는 꽃미남 신입사원 연하남 아카니시 진이 전하는 귀엽고 풋풋한 연상연하 커플 로맨스물이다.


사진출처 : http://goo.gl/gG577u


전에 파견직원이었다가 부잣집으로 시집가게 된 에리코는 우연히 나오코를 만나게 되고, 그때부터 남편과의 불화를 상담하게 된다. 계속 그녀에게 상담하러 찾아오는 에리코에게 짜증도 나지만 군소리 없이 그녀를 도와주려 노력한다. 그러던 중 에리코의 남편 사와키에게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되고, 우연한 기회에 그와 함께 교토로 떠나게 되는데…. 그 사실이 회사에 알려지면서 에리코와 어색해진 나오코는 후배 가토와 함께 퇴근길에 술을 마시게 된다.








一生立ち直れません。

평생 다시 일어날 수 없어요.


‘금지’의 의미를 담은 ‘~해서는 안 된다.’ ‘~ては ならない・なりません。

조금 딱딱한 말투이지만 의미상으로 개인적인 판단으로 사회적인 도덕적인 당연한 것으로써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지만 특히 규칙, 법률 등의 문장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일리가 없다’는 표현으로는 ‘~られない~はずがない’를 사용한다.

こんなへんな歌がうれるわけがない。(=絶対にうれない)

이런 이상한 노래가 잘 될 리가 없다. (절대 잘 안 된다는 뜻)


여성들의 직장생활 전반에 걸친 일들을 매우 솔직하고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는 드라마 ≪아네고≫. 극 전반부와 중간마다 카메라를 쳐다보며 말하는 나오코의 흡입력은 대단해서 마치 우리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근속만 10년으로 아줌마와 노처녀의 경계선에 서 있는 나오코의 미래의 불확실함에 대한 불안감과 현재도 많은 직장여성에게서 공감을 얻을 수 있을 듯하다. 이번 달은 ≪아네고≫를 보면서 현실에 대한 공감과 백마 탄 왕자님에 대한 판타지를 함께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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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지요? 저는 이번에 광주 수완지구 맛집 중 단연 으뜸이라는 고깃집이 있다고 하여 맛집 한 군데를 방문했습니다. 이름하여 <청년창업 고깃집>! 대중적으로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육류. 그중에서도 최고등급 국내산 암퇘지만을 사용하고 유해성분이 전혀 없는 국내산 참숯과 좋은 식자재를 사용한다고 알려진 맛있는 고깃집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식당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에, 곳곳에는 고기 맛과 식재료를 자랑하는 글귀들이 쓰여 있었습니다. 이 집의 으뜸이라는 목살과 갈매기살을 추천받아 각각 1인분씩 주문했는데요, 고기가 나오기 전에 특별한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연어, 초밥, 김밥 등이 한 접시에 예쁘게 담겨있었고, 된장찌개와 계란찜도 함께 나옵니다. 고기를 먹기 전 입가심으로는 아주 충분했지요. 이어서 주메뉴인 고기가 나왔습니다. 목살과 갈매기살을 참숯불에 올리니, 육즙이 적당히 우러나와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운 맛이 느껴졌습니다.





참, 이 집에는 특별한 쌈이 있답니다. 먼저, 김 한 장 위에 깻잎을 올리고, 육즙이 가득한 구운 고기와 쌈장을 올립니다. 그 위에 날치 알을 올려 쌈을 싹 싸먹으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 알과 참숯고기 향이 정말 잘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채소도 아삭아삭 싱싱하고 푸짐한 데다, 계속 제공해주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돼지껍질이 무한으로 리필되어 술안주로도 제격입니다. 배가 부르는데 자꾸자꾸 손길이 가더군요.



먹다 보니 어느덧 저녁 8시가 지나갑니다. 8시가 되면 쫄깃쫄깃한 맛있는 특선회 한 접시가 제공된다는 사실. 이렇게 막 퍼주면 남는 게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요새들 많이 하는 SNS에 이곳을 태그해 올리면 소주 1병을 제공해 준다고 하네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식들이 너무 많아 후식메뉴는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그건 다음 기회에~!



맛있는 고기와 소주가 당길 때, 저렴한 가격에 고기와 회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젊은 주인들이 모여 창업한 <청년창업 고깃집>에서 저녁 식사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격 : 삼겹살/목살/갈매기살(150g) 1인분 11,000원, 항정살/가브리살(등겹살) 1인분 12,000원, 제육볶음 20,000원, 해물파전 15,000원, 김치찌개 5,000원, 누룽지 2,000원, 냉면/해물라면 4,000원

위치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74번길 11-2 (수완동 1273) 청년창업 고깃집

전화 : 062-95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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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썽망 2015.09.17 1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깃집 굉장히 특색있네요~~!!완전 맛나보여용

  2. 천외마경 2015.09.17 2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ㅜㅜ
    점심에 부페가서 치킨, 피자, 스파게티.. 많이 먹었는데
    또 고기가 땡기네요 ㅜㅜ

    오늘 저녁 무리해서 고기 먹어야겠어요 ㅎㅎ

  3. 모라보기 2015.09.17 20: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입에 쏘옥~!

  4. 맛밥돌이 2015.10.22 11: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특선 회가 싱싱하고 더 맛있어보이는 것 같아욥!

    • 신현주 2015.11.03 12: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고기와 회를 둘다 맛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곳이에요 !!^^

‘기무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일본에서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이 드라마는 시청률이 거의 50%에 육박하는 초히트작이었다. 단순한 멜로드라마가 아니라 정상인과 장애를 가진 이의 사랑 속에 펼쳐지는 이야기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부족이 현실감 있게 그려졌다. 사람들의 뻔한 동정과 그 속에 자리한 냉대, 그리고 미비한 장애 시설 등 말이다. 그러한 아픔 속에서도 애틋하게 사랑하는 두 남녀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사진출처 : http://goo.gl/Cci5ky


정상인인 슈지에게 뭔가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교코는, 초라함이 자신을 스스로 잠식해 결국 같은 장애인 친구에게로 가려는 마음을 먹게 된다. 그러나 슈지의 변치 않는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게 된다. 그러던 중, 슈지가 단독 헤어쇼를 하는 날, 교코는 병이 깊어져 세상을 떠나게 되고 마는데, 교코의 장례를 치르기 전에 슈지는 그녀의 핏기 없는 얼굴을 보며 속삭이면서 곱게 화장을 해준다.







かわいすぎたな 

너무 귀여운가


―すぎ은 ‘도가 지나침’이란 뜻으로 우리나라 말로는 ‘아주’나 ‘매우’라는 표현과 비슷합니다.

かわいすぎ : 아주 귀여움

食(く)いすぎ : 과식

飲(の)みすぎ : 과음

太(ふと)りすぎ : 살이 많이 찐


1) 단동사 : 食(た)べる에서를 제외하고 붙여주면 됩니다.

食(た)べるー>食べすぎ


2) 2단동사 : 형태에서 어간만을 사용합니다.

言(い)いますー > 言いー > +すぎ > 言いすぎ : 지나치게 말하는 것


~すぎ 표현을 활용해서 실생활에서 강한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길에서 지나가다가 귀여운 이성을 보았을 때 かわいすぎる(정말로 귀엽다)라는 표현을 남자들끼리 대화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이 드라마의 포인트는 장애인과 정상인의 사랑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단순한 로맨스 드라마가 아닌, 장애인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에 대해서도 잘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아름다운 남녀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현대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상황과 처우에 대해서도 잠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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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첨단에 새로 생긴 냉면집이 있다고 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냉면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회사에서 멀지 않은 첨단병원 근처에 크게 자리 잡은 이 집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하면서도 친절함으로 필자를 반겨주었습니다. 새로 생긴 ‘꽃타래’의 대표 음식은 칡냉면! 어느 냉면집과 견주어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답니다.



깔끔한 테이블에 앉고 나니 이윽고 생수 한 통과 물수건을 내어줍니다.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생수 물통에서 위생을 생각하는 주인의 마인드를 살포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정성과 위생에 대해 큰 믿음을 안고, 이 집의 특별메뉴인 ‘세트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냉면은 물론이거니와 보쌈과 수제 만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부담이 없답니다. 주문 후 나오는 깻잎 장아찌, 무, 간장으로 이루어진 세 가지의 반찬은, 간단하면서도 맛을 잡아줄 수 있는 핵심적인 반찬들이었습니다. 뒤이어 나온 냉면은 가게에서 직접 뽑은 수타면이라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면발이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 씹는 감촉이 적절하게 좋더군요.



무엇보다 면발이 살아있는 느낌을 받으며, 시원한 육수에 호로록~호로록 먹고 있을 때쯤, 보쌈과 만두가 나왔습니다. 보쌈은 바로 삶아서 먹기 좋게 썰어주니 그냥 먹어도 맛있고, 나중에 냉면과 함께 먹어도 찰떡궁합을 자랑하였으며, 만두 또한 직접 가게에서 만든 수제만두라서 만두피의 쫄깃하면서 탱탱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꽉 찬 속을 보며 아주 흐뭇하게 입안에 쏙~넣어 맛을 보니 행복함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냉면과 보쌈, 그리고 만두의 조화가 어떻게 보면 어색하기도 하지만, 맛을 보고 나면 이 한여름의 더위를 싹 씻겨주는 것 같답니다. 깔끔하면서 위생적이고 친절함과 맛까지 무장한 냉면집! 더운 날 시원한 칡냉면 한 그릇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가격 : 칡냉면 7,000원, 매운물냉면 8,000원, 수제왕만두 5,000원, 칡냉면+보쌈+수제왕만두(2인 22,000원, 3인 33,000원, 4인 44,000원

위치 : 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170번길 45 (쌍암동 664-6) 꽃타래

영업 : 11:00-09:30

전화 : 062-971-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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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4공장(광주)에서는 여름을 맞이한 K4앰코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하여 어린이집 놀이터에 어린이 수영장을 설치해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수요일간 임시 운영하였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튜브는 총 3개였으며 자외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막 휴게공간 역시 설치하였답니다. 잠시 왔던 태풍도 금세 물러가고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는 광주의 여름 속, 우리 어린이집 원아들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취재 / K4 주재기자 권중식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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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일본에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3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지금도 트렌디 드라마의 정석이자 교과서로 불리는 《러브 제너레이션》을 이번에 소개하고자 한다.



막차를 놓친 뎃페는 길에서 역시 자신과 같은 처지의, 차에서 쫓겨나듯 내린 리코를 만나고, 두 사람은 쉴 곳과 가라오케를 핑계 삼아 러브호텔로 간다. 무언가 야릇한 것을 기대한 뎃페와, 그저 스트레스를 발산할 무언가가 필요했던 리코는 처음부터 생각의 차이를 보이며 그렇게 사건 없는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그렇게 두 사람은 헤어지고 다음 날, 늦잠에 헐레벌떡 출근한 뎃페는 부서 이동을 통보받는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광고 제작부에서 영업부로 옮기라는 것. 원치 않는 일이었지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옮겨간 뎃페는 그곳에서 리코와 재회하게 되는데…. 바로 옆으로 자리한 두 사람, 영업부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뎃페와 이를 알고 가만 놔두지 못하는 리코의 개와 고양이 같은 알콩달콩한 싸움이 시작된다.


한 사무실 안에서 서로 못마땅해 말다툼하면서도 리코는 뎃페에게 말랑말랑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뎃페는 첫사랑인 사나에를 못 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뎃페는 자신의 첫사랑인 사나에가 형과 약혼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사무실로 돌아온다. 사무실에서는 리코가 뎃페의 일을 대신하며 걱정이 되어 그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고, 뎃페는 그런 리코에게 이제 집에 돌아가라고 차갑게 대하는 상황이다.











そんなことできるわけないだろう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잖아.


わけではない 표현으로는 ‘것(은/도/이) 아니다, -지(는/도) 않다, -적(은/는) 없다, 일도 아니다, -라서는 아니다, 없(었)을 텐데, -리(는/가) 없다, 정도는 아니다’라는 뜻으로 그럴 리 없다라는 부정적인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리코가 뎃페의 형이 사나에와 약혼을 했다고 하니, 리코가 사랑하면 빼앗으라고 하자, 뎃페는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다(そんなことできるわけないだろう)고 했네요.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점점 끌리는 두 사람.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확인하는 풋풋한 연인들의 이야기. 뭔가 일본드라마 같지 않게 내숭 떨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젊은이들의 사랑로 1997년 당시 전 일본을 들썩이게 했다. 17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이런 명작은 시대를 타지 않는 법. ‘사랑’이라는 감정, 남녀 간의 연애를 너무나도 성실하고 섬세하고 아름답게 다룬 작품이기 때문인 것 같다. 무더위로 지친 한여름 밤에 귀여운 커플의 투닥거림과 애정표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연애세포를 되살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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