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마킹 공정


제품의 식별을 목적으로 완성된 제품의 외부에 명칭 및 용도를 고객이 요구하는 대로 자재의 표면에 표시하는 공정을 말한다. 크게 pad printing 방식인 잉크 마킹(Ink marking)과 laser 빔을 이용하여 표면에 표식을 각인하는 레이저 마킹(Laser Marking)이 있으나 잉크 마킹 공정보다는 레이저 마킹이 선호된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앰코코리아의 패키지 마킹 작업이 된 모습이다.


▲ 앰코코리아에서 만든 패키지의 마킹된 모습


▲ Laser Marking Failure Types

사진 출처 : http://www.semi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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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LLYCW 2015.03.25 20: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상한데 찍으면 안되겠네요

성큼 다가왔다. 꽃샘추위와 겨울과 봄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사이, 망설이던 꽃망울도 그만 터져버렸다. 아직 채 여물지 않은 꽃봉오리이건만, 활짝 핀 그 사이가 선비의 자태처럼 고우면서도 당당하다. 봄이지만 긴 겨울 때문에 좀 일러진 봄날이었다. 전남 광양에서 매화를, 지리산 구례에서 산수유를 만났다.


梅梢明月 매초명월


梅花本瑩然 매화는 본래부터 환히 밝은데

映月疑成水 달빛이 비치니 물결 같구나

霜雪助素艶 서리 눈에 흰 살결이 더욱 어여뻐

淸寒徹人髓 맑고 찬 기운이 뼈에 스민다

對此洗靈臺 매화꽃 마주 보며 마음 씻으니

今宵無點滓 오늘 밤에는 한 점의 찌꺼기가 없네


                          - 이이(1536~1584)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남 봄꽃 여행 코스



매(梅)와 마주하다



서울에서 네 시간을 달려온 전남 광양에는 이미 매화로 흰 물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여행에는 장애물이 있기 마련. 조용히 내리기 시작한 봄비가 여태 투닥거린다. 게다가 황사까지. 조용할 줄 알았던 매화마을 아랫동네에서는 비와는 상관없이 장터로 시끌벅적하다. 본격적인 매화 구경은 입구에 세워진 큰 비석을 시작으로 언덕을 오르면서 시작된다. 아직 만개까지는 아니지만 눈길을 빼앗는 흰 물결에 마음을 뺏긴다. 그 사이사이 홍매화까지. 봄비로 이슬을 가득 머금은 꽃망울들이 알알이 탐스럽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린다는 봄의 전령사, 매화. 광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곳은 백운산(1217.8m) 자락이 섬진강을 만나 허물어지는 능선에 자리 잡은 홍쌍리 여사의 청매실농원이다. 수십 년 묵었다는 매화나무들이 그득하고, 언덕 위로 내려다보이는 섬진강 너머의 하동마을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약 5만 평 정도 되는 이 매화밭을 ‘매화박사’로 불리는 홍쌍리 여사가 가꾼단다. 여사의 시아버지였던 율산 김오천 선생이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 끝에 기틀을 마련했다.



청매실 농원에서 만날 수 있는 매화는 세 종류. 하얀 가지에 푸른 기운이 섞인 청매화, 복숭아꽃처럼 붉은빛이 나는 홍매화, 그리고 눈이 부시게 하얀 백매화다. 열매는 빛깔에 따라 청매, 황매, 금매로 나뉘고, 이곳에서 홍쌍리 여사가 30년 동안 된장, 고추장, 장아찌, 매실환, 매실원액, 매실정과, 매실차 등을 만들어 냈으며, 그 항아리만도 2,500여 개나 된다.




백운산 산등성이에 가득했던 안개들이 오후가 되며 조금씩 구름을 타고 사라진다. 웬만큼 걷히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꽃봉오리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온다. 봄비도 조용히 사그라진다. 4월 초까지는 더욱 만발할 듯하다. 매화뿐만이 아니다. 드라마 《다모》, 영화 《취화선》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명장면을 보여주었던 작품들을 이곳에서 촬영했다.


남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 (다압면 도사리 414) 홍쌍리 청매실농원

홈페이지 : http://www.maesil.co.kr



광양매화마을 / -

주소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548번지
전화
061-772-9494
설명
매화와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더해가는 매실제품 및 각종 지역특산품, 섬진강변의 빼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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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 -

주소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403번지
전화
061-797-3714
설명
어느 꽃보다 가장 먼저 아름다운 자태로 우리곁을 찾아온 매화, 꽃이 웃고 사람이 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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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로



섬진강을 따라 남도다리를 넘으면, 즉 매화마을에서 20여 분 거리에 화개장터와 금세 만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화개장터는 경남 하동에 속한다. 역시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엔~”이라는 노래가 무색하지 않다. 해방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5대 시장 중 하나로 꼽히며 사람들로 붐볐던 곳. 지금은 규모도 좀 축소되고 약초시장에 가깝지만, 전라도와 경상도의 특산물들을 모두 다 한 자리에 모아 놓은 이색적인 장이 특징이다. 특히 4월로 접어들 때쯤이면 이 옆길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한다는 ‘화개장터 십리벚꽃’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15 (하동군 화개면 탑리 726-46) 화개장터

홈페이지 : http://goo.gl/MDU1J0



화개장터벚꽃축제 / -

주소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화개장터 일원
전화
055-880-2378
설명
섬진청류와 화개동천 25km 구간을 아름답게 수놓아 장관을 연출하는 쌍계사 십리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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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마을에 노란 팝콘이 터진다


다시 30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곧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은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 마을에 도착한다. 우리나라 산수유 열매 생산량의 67%를 차지할 만큼 산수유나무가 많은 곳. 매화마을과 마찬가지로 주민들 집과 한데 어우러진 산수유나무들이 돌담 사이를 비집고 나왔다. 곁으로 흐르는 졸졸거리는 계곡의 물줄기까지. 약 천 년 전쯤 중국 산둥에 살던 여인이 이곳으로 시집오면서 산수유나무를 가져와 길렀는데, 그것이 지금의 마을을 만들었다는 오래된 이야기가 있다.




예부터 구례를 ‘세 가지가 크고, 세 가지가 아름다운 고장’이라 했다. 지리산, 섬진강, 들판이 전자고, 아름다운 풍광, 너르고 기름진 땅에서 거두는 풍요로움, 그리고 거기서 자란 사람들이 지닌 순박하고 인정미 넘치는 마음씨가 후자라고. 좁고 기다란 길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조금씩은 부대껴가며 노랗게 물든 길을 돈다. 어느 집 지붕 위, 대문 옆, 마당 한편, 밭 한 자리씩 차지한 몇백 년 된 산수유나무들이 가지를 힘차게 뻗고 노오란 팝콘을 튀기듯 작은 꽃봉오리를 힘차게 터트린다.



산수유 꽃의 정점은 산동골 가장 상류의 상위마을. 꽃샘추위 때문인지 만발하지는 않았지만 가만 보니 매화보다도 더 빠르게 이곳을 수놓을 기세다. 집 앞마다 작은 가판을 만들어 직접 채취한 고로쇠 약수며 산수유 진액이며, 직접 기른 농산물들을 판매한다. 온통 낮이면 집 주변을 둘러보고 들어가는 관광객들로 시끄러울 법한데도, 대부분 어르신이 거주하는 이 마을은 큰 소리 한번 나는 일 없이 아주 한적하다. 이 마을 위로는 계곡 물줄기를 따라 시원한 산수유나무들과 만나고, 마을 밑으로는 따로 286m의 산책길이 조성되어 따사로운 햇볕 속에 산수유나무들과 마주할 수 있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825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 구례산수유꽃축제

홈페이지 : http://goo.gl/o2PPsh



구례산수유꽃축제 / -

주소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839-6번지
전화
061-780-2726
설명
한국 최대 산수유마을인 구례군 산동면에 자생하는 수십만 그루의 산수유나무꽃을 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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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꽃이거니와, 그 열매까지도 허투루 버릴 수 없는 매화와 산수유. 고고하면서도 소박한 그 맛에 주민들도 살고 관광객들도 산다. 점점 봄꽃이 완연해지는 봄이다. 수많은 아픔과 절망과 행복과 희망이 있는 이 순간, 봄꽃 속에서 오늘 하루 동안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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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1공장(서울)에서는 3월 4일부터 6일에 걸쳐 사원문화센터 강좌 ‘네일아트’ 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날 참여한 사원들은 강좌일 동안 네일아트의 기본(손톱관리)과 네일아트의 응용(칼라 바르기, 스톤 사용, 포크네일 및 스폰지 사용) 과정을 배웠다고 합니다. 앰코코리아는 앞으로도 사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강좌로 사원문화센터를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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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패키징


보통은 구성 부분을 배치, 접속, 보호하는 단자가 있는 용기나 부품을 프린트 배선 기판 상에 장치한 것을 패키지라고 하며, 이 용어는 반도체(semiconductor)와 관련이 된다. 반도체의 칩에는 매우 가는 금의 리드 선이 있고, 이것이 용기의 단자(pin)에 접속되는데, 이 용기를 패키지라고 한다. 즉, 반도체에서 패키징은 반도체 칩을 탑재될 기기에 적합한 형태로 만드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반도체 패키징의 중요한 기능과 이에 따른 핵심 기술은 전력 공급, 신호 연결, 열 방출, 외부로부터의 보호 등 총 4가지로 분류된다. 패키지의 구조 및 설계는 기계적 안정성, 전기적 속도와 안정성, 열 방출 능력, 신뢰성 등의 성능 요구특성을 만족해야 하며, 패키지의 크기를 줄여 패키지 효율을 높이는 것은 패키지의 소형화와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반도체 패키지 및 어셈블리 기술 요구 조건은 급격히 변화해 간다. 반도체 패키징에는 고속, 고밀도 시스템 패키지를 항상 요구하기 때문이며, 미래의 반도체 패키징 역시 극소형/고밀도, 저전력, 다기능, 초고속 신호 처리, 신뢰성을 요구한다.


▲ 플렉시블 패키지 공정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 SD카드

사진 출처 : 하나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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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슨78 2015.03.06 00: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저러면 마이크로SD가 고장날 확률이 확 줄겠네요.

이제 겨울의 끝자락일까? 아직 춥긴 하지만 겨울이 가고 있다는 느낌 같은 느낌이 든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꼭 들러보아야 할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덕유산. 아이젠을 신고, 눈의 나라 덕유산을 사뿐사뿐 밟아본다.


무주 사람들은 산도라지꽃빛처럼 맑고 고와서

나는 종종 안성 가칫재 넘어 명천 지나

그 순한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김남곤 시인의 <무주 사람들> 중에서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북 무주 여행 코스



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



해발 1,614m의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경상남도 거창 경계지역의 자리한 국립공원. 사시사철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 때문에 어느 때 가도 좋지만, 특히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이는 겨울에는 그 설경이 절경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15분 정도 오르면 주목들이 곳곳에 어우러진 해발 1,530m의 설천봉과 만나고, 다시 걸어서 30분 정도 쉬엄쉬엄 오르면 곧 향적봉에 닿는다. 




역시 덕유산에서 눈꽃이 가장 멋진 곳은 설천봉과 향적봉 사이 산행로. 한겨울에는 워낙 눈이 가득 내린 까닭에 아이젠이 필수다. 이곳 설천봉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주목들이다.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을 산다는 덕유산 국립공원의 상징인 그 주목들이 곳곳에 있다. 향적봉에서 다시 설천봉으로 내려왔다면 설경을 배경으로 설천레스토랑에 들러 진한 커피를 한 모금 즐겨 보는 것도 좋겠다. 참고로 얼마 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을 맞아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국립공원 탐방지 10선’을 추천했는데, 그중 온 가족이 걷기에 무리가 없고 대체로 경사가 완만하며 산책하기 좋은 구간, 막바지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눈길 감상구간 등으로 선정한 곳에 무주 덕유산 향적봉 상고대가 선정되었다.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덕유산 / 산

주소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전화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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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 산봉우리

주소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전화
063-322-3174
설명
등산 초보자부터 베테랑까지 두루 권할 만한 눈꽃 일출 산행지 덕유산 향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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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



덕유산국립공원에 위치한 무주리조트 슬로프는 6.1km 길이로 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한다. 설천봉에서 능선을 타고 경치를 감상하며 내려오는 스릴과 구름 사이를 뚫는 재미를 동시에 느끼는 곳. 간혹 초급자들이 멋모르고 올라왔다가 으리으리한 산등성이들을 보고 풀이 죽어 다시 곤돌라를 타고 조용히 내려가기도 한다. 



24시간 운영되는 사우나와 찜질방 시설도 있어 땀에 젖은 몸의 피로를 잠시 풀고 갈 수도 있다. 설을 앞둔 마지막 주말, 1만여 명의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은빛 설원을 누볐다는 소식이 들렸다.


Tip. 덕유산 가는 길

교통 : 무주버스터미널에서 리조트행 시외버스 혹은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해도 좋다.

산행 :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 설천봉-향적봉-중봉에 이르는 1.7km 왕복 1시간 코스를 즐겨 보자. 산길도 그리 험하지 않아 아이들도 잘 오른다.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심곡리 산 43-15) 무주리조트



무주덕유산리조트 / 콘도,리조트

주소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1299-1번지
전화
063-322-9000
설명
덕유산 국립공원 내 2백12만3천여평의 부지위에 위치한 한국의 대표적 산악형 리조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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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루와인동굴




신라시대 때부터 빚어왔다는 과실주, 머루주. 그리고 우리나라 와인 생산의 1/3을 차지하는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산 중턱에 자리한 머루와인동굴에서는 포도가 아닌 머루로 와인을 만든다. 특히 동굴 속에 와인 제조 과정과 효과를 소개하고, 시음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1994년 양수발전소 건립 당시 작업터널로 사용했던 길이 579m의 터널을 2009년에 리모델링해 만들었다는 이 동굴은 무주머루와인의 숙성, 저장, 판매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저장된 와인병과 오크통이 가득하다. 무주에서 생산된 10여 종류의 와인 약 2만 개가 보관 중이란다. 길을 따라 무주 와인의 종류와 제조과정을 설명해 놓은 안내판이 놓여 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2월 5일, 충북 영동군과 전북 무주군이 와인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고 국내 와인산업 발전을 위해 양 지자체가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는 훈훈한 소식도 들려온다.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359

(북창리 산 119-5) 머루와인비밀의문

www.mujuw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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