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전라도 섬 여행] 바다에 가서 만난 청산도와 보길도 [전라도 섬 여행] 바다에 가서 만난 청산도와 보길도 아, 여름이 왔나 싶었는데 이제 가을이라고 한다. 이번 여름은 비구름이 쫓아다니느라 바빴는데, 가을장마가 또 온 것 같다. 전남으로 섬 여행을 떠난 날, 어김없이 비구름이 남쪽까지 쫓아왔다. 하지만 놓치지 않고 그들의 풍경을 담아냈다. 가을을 맞이하기 시작한 전남 완도와 청산도, 보길도의 풍경들을.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라도 섬 여행, 청산도와 보길도 ..
[충청도 여행] 머드의 고장 보령, 갈대밭이 머무는 서천으로 떠나다 [충청도 여행] 머드의 고장 보령, 갈대밭이 머무는 서천으로 떠나다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충청도 여행, 보령과 서천 한창 여름을 맞이해 여름축제를 찾아본다. 그중 충남에서 여름철 가장 유명하다는 머드축제를 발견했다. 게다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까지. 왠지 모르게 부산에 몰린 해운대 인파의 느낌도 물씬 났던 대천 해수욕장. 게다가 좀 더 한가로움이 한껏 느껴지는 여유로운 바다였다. 시원하고..
한려수도로 떠나는 섬 여행 1편, 경상남도 소매물도 쪽빛 바다, 넘실대는 파도, 하얀 등대섬, 해안 절경…. 이를 다 모은 지역, 경상남도. 소매물도에서 만난 등대와 외도에서 만난 열대나무들이 정겨운 곳. 여름을 목전에 둔 어느 날, 푸르게 옷을 갈아입은 섬으로 떠나본다. 매물도,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면적 2.4㎢, 해안선 길이 5.5㎞. 북쪽에는 어유도, 남서쪽에 소매물도가 있다. 20여 가구가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으며, 마을 뒤편 비탈길을 따라 오르면 최고봉인 망태봉 정상..
[인천 팔미도 여행] 100년을 간직한 섬으로 떠나다 [인천 팔미도 여행] 100년을 간직한 섬으로 떠나다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인천 팔미도 여행 지난날 외도에서 만난 등대의 안내글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는 인천 팔미도에 있다.’라고 적힌 문구를 본 적이 있다. 그리고 100여 년 만에 인천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2009년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인천 팔미도 등대. 한 줄의 문구가 우리를 이곳으로 이끈다. ▲ 구 등대와 신 등대의 모습. 왼쪽에 보이는 아담한 등대가 190..
[전남 광양 여행] 매화꽃 따라 섬진강 따라, 광양매화축제에 가다 [전남 광양 여행] 매화꽃 따라 섬진강 따라, 광양매화축제에 가다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북 전주 한옥마을 여행 섬진강에서 매년 광양매화축제가 다압면 섬진마을 일대에 열린다. 하지만 올해 2017년에는 구제역과 AI 확산 방지를 위해 3월에 있을 예정이던 광양매화축제가 열리지 못한다는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접했다. 축제가 없음은 아쉽지만 매화는 여전하다. 사진을 찍을 이들은 곧장 광양으로 향한다. 주변을 따라 온..
[전북 전주 여행] 전통문화가 숨쉬는 맛 고을, 전주로 떠나다 [전북 전주 여행] 전통문화가 숨쉬는 맛 고을, 전주로 떠나다 요즘 들어 사람들이 부쩍 옛것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모양이다.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전주한옥마을에 관한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봄비가 그친 전주를 찾았다.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북 전주 한옥마을 여행전라북도 도청 소재지, 전주(全州). 신라 경덕왕 때 완산주를 전주로 개명하면서 지금까지 불린 이름이다. 또한, 전주는 1253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이자, 견훤이 세운 백제의 ..
목포 여행, 땅끝 해남에서 희망이 시작되다 한 해가 기웃기웃 저물어가는 12월 말, 이맘때면 으레 어디론가로 일출을 보러 가고 싶어진다. 그래서 떠난다. 오메가 모양으로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기대하며 목포로 떠나는 새벽 기차에 몸을 실었다.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목포 여행 코스땅의 끝새로운 시작넘치는 희망으로 출렁이게 하소서- 명기환, 땅끝의 노래 중목포역에서 내린다. 차로 갈아타고 두 시간 남짓 달려본다. 목포의 구도시, 신도시, 대불공단을 지나 밤길을 쌩쌩 달린다. 왠지 서울의 공기보다는..
전북 고창 여행, 꽃무릇과 메밀꽃이 넘실대는 가을꽃 도시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북 고창 여행 코스어느덧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선운사 도량에 꽃무릇이 붉게 수놓던 날, 보물로 가득한 선운산의 맑은 기운을 받으러 전북 고창으로 떠난다.꽃무릇 군락지, 선운산 선운사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리는 선운산(禪雲山)은 일명 도솔산(兜率山)으로도 불린다. 선운이란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이라 하여 불도를 닦는 산을 뜻한다. 선운사는 577년 백제 위덕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