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전기전도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넣어주는 불순물.
가장 널리 쓰이는 반도체는 실리콘(규소)과 게르마늄인데 이들의 결정구조는 각 원자가 하나씩의 전자를 내어 주위의 4개의 원자와 서로 공유하는 형태를 이룬다. 이런 결정격자에서 원자의 일부분을 외각(外殼) 전자가 5개인 인(燐)이나 비소(砒素)로 대체하면 새로 들어간 원자에서 여분의 전자가 전도에 쓰일 수 있게 된다. 이 반도체는 인이나 비소로 도핑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때 인과 비소를 주개원자(donor atom)라고 한다. 이런 반도체를 n형 반도체(n은 음을 뜻하는데 음전하를 띤 전자가 전하운반자로 쓰이기 때문임)라 부른다.
Posted by Mr.반
'Semiconductor > 반도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 효과 (Gunn effect) (0) | 2014.11.19 |
---|---|
적층성장 (epitaxy) (0) | 2014.11.12 |
반도체의 특성 (0) | 2014.10.23 |
반도체 소자 (0) | 2014.10.16 |
반도체 공정기술 (0) | 201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