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슬린 아트1 포슬린 아트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다 포슬린 아트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다 임은심 사원이 만든 ‘포슬린 아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저는 광주에서 근무하는 임은심 사원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힘들고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고 있어서 여러분께 좋은 취미를 한 가지 소개해 드리려 해요. 저도 그동안 답답한 마음에 힐링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 시작한 활동인데요, 은근히 작품이 늘어나고 있어서 여러분께도 한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시작한 취미는 ‘포슬린 아트(포셀 아트)’입니다. 도자기 위에 물감 전사지(스티커)를 붙여 디자인한 후 가마에 구우면 완성이 되는데요, 정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랍니다. 미술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어요. 저도 점점 작품이 늘어나니 특별한 선물도 할 수 있게 되고 실용적으로.. 2021.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