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문화의 거리1 [인천 여행] 영종도 뱃길 여행의 시작과 끝, 월미 문화공원 테마파크 영종도 뱃길 여행의 시작과 끝, 월미 문화공원 테마파크 구읍뱃터에서 시작하는 ‘영종진 공원’ 나들이. 그 너머에 존재하는 ‘월미도’는 영종도 뱃길 여행의 시작이자 끝으로 일명 유원지로 통하는 테마파크가 유명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 혹은 친구들과 함께했던 신명 나는 하루를 추억하게 되는데요, 바이킹과 디스코 팡팡 등은 예나 지금이나 월미도 테마파크를 대표하는 명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합니다. 각종 놀이기구는 물론 지척의 바다, 유람선과 선착장 등등 그야말로 다채로운 월미 문화공원 테마파크의 매력, 지금부터 함께해 봅니다! 공중에 쭉 뻗은 바다 열차 길이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월미문화의 거리’에 당도합니다.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횟집과 카페로 이루어진 총 600m에 달하는 해변 산책로.. 2021.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