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동도2

[포토에세이] 여수 오동도의 봄 [포토에세이] 여수 오동도의 봄 봄 기운이 완연한 오후에 여수 오동도를 한 시간 정도 천천히 걸었다. 바닷바람은 아직 차분했고, 햇살은 부드럽게 길 위에 내려앉아 있었다. 오동도 숲길을 따라 걸으니 파도 소리와 새 소리가 어우러져 마음이 자연스레 느긋해졌다. 붉게 핀 동백과 푸른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풍경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고요하고 아름다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산책이었다. 촬영일 / 2026년 4월촬영지 / 전남 여수 오동도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6. 6. 4.
[포토에세이] 여수 오동도 [포토에세이] 여수 오동도 오동나무 잎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여수 오동도는 약 3,000그루의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동백섬’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하다. 입구에서 섬 내부까지 1.2km 거리의 방파제길을 운행하는 동백열차를 타고 들어갔으나, 아직까지는 동백이 많이 피지 않아 아쉬웠다. 그래도 섬 주위 기암절벽과 산책로가 잘 정돈되어 있고, 용굴바위 등 독특한 해안 절벽이 장관을 이루며, 나무길 산책로가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서 편하게 걸을 수 있어 좋았다. 촬영일 / 2026년 2월촬영지 / 여수 오동도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