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드리는 편지1 [행복한 꽃배달] 예쁜 엄마의 71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우리 예쁜 엄마의 71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 엄마!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아빠와 우리를 놀라게 하고 엄마가 쓰러지셨던 날이요. 우리를 걱정하며 큰 수술은 물론, 힘들고 어려운 치료를 너무도 잘 이겨내시고, 매일같이 기도하시며 간호하신 아빠와 엄마의 노력으로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된 사랑하는 우리 엄마! 지금은 우리 가족 모두가 다시 행복하게 웃을 수 있고, 아빠도 건강을 되찾으셔서 기뻐요. 지금은 너무도 건강한 모습으로 두 분께서 잘 지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매일 엄마랑 아빠와 함께 살며 두 분 건강 잘 챙겨드리며 가까이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시골 고향을 떠나기 싫어하시는 아빠 때문에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지요. 그래서 자주 찾아뵈려.. 2014.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