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앰코코리아4574

인천 송도에서의 새봄! 새로운 출발을 향해~송도학교와 달빛공원 탐방스토리 긴긴 겨울이 가고 바야흐로 봄이 성큼 눈앞에 있습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이 겨울잠을 깨는 시기, 얼어붙었던 초목에 싹이 트고 동면하던 동물들도 기지개를 켭니다. ‘경칩(驚蟄)이야말로 봄이 오는 소리를 역동적인 몸짓으로 표현하는 대자연의 관현악’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얼어붙은 대동강물도 술술 풀리는 3월, 따사로운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겨우내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활짝 펴봅니다.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송도의 학교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자, 함께 떠나볼까요? 글로벌 일류 시민을 양성하는 행복한 학교,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아트센터대로에서 컨벤시아대로42번길로 접어들면, 오른편으로 인천신정중학교, 인천연송고등학교, 인천명선초등학교가 나란히 보입니다. 그리고 그 끝에 쭉쭉 뻗.. 2015. 3. 9.
앰코코리아, 사원문화센터 강좌 ‘네일아트’ 진행 앰코코리아 K1공장(서울)에서는 3월 4일부터 6일에 걸쳐 사원문화센터 강좌 ‘네일아트’ 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날 참여한 사원들은 강좌일 동안 네일아트의 기본(손톱관리)과 네일아트의 응용(칼라 바르기, 스톤 사용, 포크네일 및 스폰지 사용) 과정을 배웠다고 합니다. 앰코코리아는 앞으로도 사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강좌로 사원문화센터를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5. 3. 9.
건대 로데오거리 맛집 <2046팬스테이크> 취향대로 구워 먹는 핫한 맛집에 가볼까? 요즘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많은 사람이 스테이크를 즐겨 먹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주 먹으러 가기에는 왠지 가격과 분위기가 부담인 것이 사실이지요. 건대에 최근 핫~해진 맛집이 있다고 해서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체인점이 여럿 생기고 있는 는 부담 없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맛집입니다. 특히, 2046팬스테이크에서는 팬에 스테이크가 얹어져 나오기 때문에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원하는 굽기 대로 먹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한번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로 가보실까요? 는 건대 로데오거리 근처에 있습니다. 요즘 건대 로데오거리에는 많은 맛집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요, 퇴근 후 동료들과 맥주 한 잔도 할 겸 이곳을 찾았습니다. 막상 들어서 보니 실내 내부가 어두운 편.. 2015. 3. 5.
반도체 패키징 반도체 패키징 보통은 구성 부분을 배치, 접속, 보호하는 단자가 있는 용기나 부품을 프린트 배선 기판 상에 장치한 것을 패키지라고 하며, 이 용어는 반도체(semiconductor)와 관련이 된다. 반도체의 칩에는 매우 가는 금의 리드 선이 있고, 이것이 용기의 단자(pin)에 접속되는데, 이 용기를 패키지라고 한다. 즉, 반도체에서 패키징은 반도체 칩을 탑재될 기기에 적합한 형태로 만드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반도체 패키징의 중요한 기능과 이에 따른 핵심 기술은 전력 공급, 신호 연결, 열 방출, 외부로부터의 보호 등 총 4가지로 분류된다. 패키지의 구조 및 설계는 기계적 안정성, 전기적 속도와 안정성, 열 방출 능력, 신뢰성 등의 성능 요구특성을 만족해야 하며, 패키지의 크기를 줄여 패키지 효율을 높.. 2015. 3. 4.
뮤지컬 그날들 관람기, 가수 김광석의 음악과 함께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공연, [뮤지컬 그날들] 故 김광석의 명곡을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그날들》! 평소에는 영화 외엔 다른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사랑의 티켓 《그날들》 뮤지컬 소식이 들려왔네요. 평소 제가 좋아하던 故 김광석의 음악을 재해석한 것으로, 배우들을 통해 직접 그 주옥같은 작품들을 수 있다고 하여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출연진으로는 유준상, 최재웅, 강태을, 지창욱, 오종혁 등의 초연 멤버와, 이건명, 김승대, 규현 등 새로운 멤버들의 캐스팅 발표로 티켓 오픈 전부터 이미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뮤지컬 《그날들》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1992년 청와대 경호실, 청와대 경호원이 된 사격선수 출신인 정학은 자신의 성격과는 다른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동기인 무영.. 2015. 3. 3.
내 손 안의 웨딩플래너앱,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으로 결혼 준비해볼까? 메리는 뉴욕 부자들과 유명인들의 결혼 대행을 맡을 정도로 잘 나가는 웨딩플래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자신감을 보이는 그녀지만, 마음 한구석은 고민에 차 있다. 자신이 결혼 적령기라는 사실과 자신도 결혼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 하지만 자신이 맡았던 결혼식의 신랑처럼 멋진 남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도 운명적인 남자가 찾아온다. 그는 덤프트럭에 칠 뻔한 자신을 구해준 의사 스티브. 과거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그녀로서는 스티브의 순수하고 따뜻한 모습에 점점 마음이 끌리고, 스티브 역시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메리는 스티브가 자신의 고객인 프란의 약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사업상 잠시 출장을 가야 하는 프란을 대신해 그와 함께 그들의 결혼 준비를 하러 다닌다... 2015.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