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4470 [포토에세이] 맨드라미섬 병풍도, 두 번째 [포토에세이] 맨드라미섬 병풍도, 두 번째 푸른 하늘 눈부시게 쏟아지는 가을 햇살 아래 사방천지에 맨드라미 꽃이 만발한 병풍도. 화려한 꽃동산에는 작은 횃불과 닭벼슬을 연상케 하는 빨간 맨드라미, 보랏빛, 노란빛 각양각색의 맨드라미 꽃군락은 아주 근사한 풍경을 만들어 코로나 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촬영지 / 전남 신안 병풍도 촬영일 / 2021년 10월 3일 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1. 10. 7. [영화n영어 46호] 패밀리맨 : 난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봤어 때로는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그것이 과거에 선택하지 않았던 다른 길을 경험해보는 것이라면 더욱더 그렇지요. 지금보다 다른 선택이 더 행복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후회스럽고 힘들까요. 영화 (2000)는 이러한 설정에 하나를 더 얹었습니다. 과거의 다른 선택에서 만난 사람과의 만남은 그의 인생관을 송두리째 바꿔버렸지요. 처음에는 그 삶이 너무나 단조롭고 화려하지 않아서 싫증이 나지만 그는 그곳에서 기쁨을 찾았습니다.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잘 나가던 사업가가 우연한 기회에 과거로 돌아가게 되어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또 다른 삶을 살아보는 이야기입니다. 그는 13년 전 연인이었던 케이트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성공만을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이번에는.. 2021. 10. 6. [안샘의 저염식 요리] 포항초 사과 샐러드 & 감귤 콩 샐러드 맛과 향이 뛰어난 샐러드의 케미! 포항초 사과 샐러드와 & 감귤 콩 샐러드 포항초는 포항에서만 재배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일반 개량종 시금치보다 키가 작지만 향과 맛은 훨씬 뛰어납니다.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길게 자라지 못하고 뿌리를 중심으로 옆으로 퍼지며 자라기 때문에 뿌리부터 줄기와 잎까지 영양분이 고르게 퍼져 일반 시금치보다 당도가 높고 저장 기간도 깁니다. 일반 시금치는 사계절 내내 나는 데 포항초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제철입니다. 된장국에 넣어 끓일 때는 생으로 넣어도 되지만 수산(蓚酸)이 녹아내릴 수 있으므로 살짝 데친 뒤에 넣고 끓이면 된장의 영양을 훨씬 잘 흡수할 수 있습니다. 포항초는 비타민A, C, 칼슘, 철분이 풍부하고 뇌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엽산, 눈 건강에 좋은 루.. 2021. 10. 6. [포토에세이] 맨드라미섬 병풍도, 첫 번째 [포토에세이] 맨드라미섬 병풍도, 첫 번째 푸른 하늘 눈부시게 쏟아지는 가을 햇살 아래 사방천지에 맨드라미 꽃이 만발한 병풍도. 화려한 꽃동산에는 작은 횃불과 닭벼슬을 연상케 하는 빨간 맨드라미, 보랏빛, 노란빛 각양각색의 맨드라미 꽃군락은 아주 근사한 풍경을 만들어 코로나 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촬영지 / 전남 신안 병풍도 촬영일 / 2021년 10월 3일 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이용진 수석 2021. 10. 1. 앰코코리아 사내방송 2021년 9월 영상출처 : https://youtu.be/f56AacBsFns 📺 사내 소식 -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 - 제22회 전문위원 협의체 - 추석명절 대비 방역키트 전달 📺 사원 인터뷰 - 앰코코리아 채용이 궁금하다면? 📺 땡큐 릴레이 - 고마운 사원에게 보내는 칭찬 편지, Thank You~! 2021. 9. 30.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프랑스 파리 넷째 날 : 베르사유 궁전 ※ 이 여행기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다녀온 후 작성한 글입니다. 4박 5일로 계획한 파리 일정 중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다. 오전은 베르사유 궁전 방문, 오후에는 에펠탑 전망대에 올랐다가 근처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을 먹는 일정으로 계획했다. 파리 외곽에 위치한 베르사유 궁전에 어떻게 갈 것인지 여행을 떠나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다. 여러 방법으로 갈 수 있으나 필자는 “까르네 2장으로 베르사유 가기”라는 글을 읽고 그대로 따라가기로 했다. 메트로를 2번 갈아타고 버스를 또 타고 가야 하는 조금 복잡한 방법이지만,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 마음에 들었다. 베르사유 궁전에 일찍 도착할수록 입장 대기시간이 줄어든다는 얘기를 듣고 서둘러 출발했지만, 어찌어찌하다 보니 9시가 좀 넘어 도착했다. 정문에 가까워질.. 2021. 9. 30.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