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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 4704

[음악나라 음악쌀롱] 겨울의 추억이 들려주는 노래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길게 느껴진 2020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 생활 방역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의 흔적은 꼭 추운 날씨에서만 느껴지는 건 아니지요. 길을 지나며 흘러나오는 캐럴. 잘 익은 군고구마 냄새와 편의점 가판대에 놓인 호빵 기계 위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을 보면, 이제 정말 겨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Idina Menzel(이디나 멘젤)이 부릅니다, Let It Go 세대마다 ‘겨울’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다르겠지만, 전 세계 공통적인 것이 캐럴인 것 같아요. 캐럴 하면 또 하얀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하얀 눈이 내리는 모습을 생각하면 애니메이션 영화 을 떠올리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전 세계적으로 정말 많.. 2020. 11. 24.
[앰코로꾸대회] 앰코 꽃 세상 노혜진 님, K3 기술팀 이지예 사원의 가족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0. 11. 23.
[미국 특파원]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11월 넷째 주 목요일은 미국에서 가장 큰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입니다. 그날은 칠면조구이를 먹는 풍습이 있어서 ‘터키 데이(Turkey day)’라고도 불립니다. 이때부터 새해가 시작하는 연초까지 미국인들은 ‘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이라 부르는 시점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1620년 9월 영국에서 종교적인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이주한 청교들이 이주 첫해에 낯선 땅에서 혹독한 추위와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을 잃고 그 이듬해인 1621년 첫 수확을 마친 것을 기념해 신에게 감사 기도를 올리고 잔치를 연 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청교도들의 정착지인 미국 동부의 매사추세츠주에서 원주민들인 인디언들에게 옥수수와 밀 농사 등을 배워 그 고마움을.. 2020. 11. 23.
[앰코로꾸대회] Twinkle Amkor K5 재경팀 정진하 사원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0. 11. 22.
[앰코로꾸대회] 사랑해요, 앰코 조은설 님, K4 제조2팀 최원종 수석의 가족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0. 11. 21.
앰코코리아 부평사업장, 효성2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물품후원 앰코코리아 부평사업장, 효성2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물품후원 11월 17일, 부평사업장에서는 인천 계양구 효성2동에 ‘2020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위한 물품(환가액 250만 원)을 후원했습니다.2020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오는 11월 26일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 앰코코리아 사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나눔 행사를 통해 만든 김장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전달됩니다. 앰코코리아의 후원은 6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 2020.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