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 여행1 [경남 거제 여행] 외도, 꽃과 나무가 아름다운 섬으로 떠난 여행 [경남 거제 여행] 외도, 꽃과 나무가 아름다운 섬으로 떠난 여행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경남 거제 여행 따뜻하게 풀린 날씨와 봄꽃들의 소식이 들릴 즈음, 자연을 잘 간직한 거제도와 해금강, 그리고 이색적인 섬인 외도로의 여행이 간절해진다. 그리고 어느 날, 휴양지로 좋아 5월과 6월에는 어김없이 여행객으로 붐빈다는 따뜻한 이곳에 들러본다. ▲ 해금강 사자바위 일출 도장포 마을에서 학동 방향으로는 바닷가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고, 산에는 도장포 동백림이 숲을 이룬다. 마을에서 남쪽 방향 바닷가에는 기암괴석의 신선대가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이 CF 와 영화 촬영지였다고 하니, 역시 이 빼어난 절경을 누구나 그냥 둘 리가 없다. 아직 해가 뜨기 전 신선대에 올라 내려보는 경치는, 마치 어느 한 폭의 정성 어린.. 2017.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