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1 [포토에세이] 사자의 여름 [포토에세이] 사자의 여름 싱가포르의 상징이라는 머라이언이 날씨가 더워서인지 쉬지 않고 물을 내뿜는다. 센토사의 거대한 석상보다 작지만 신기한 이곳에서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날리느라 분주한 모습들이다. (P.S. 지난해에 다녀온 여행사진입니다.) 글과 사진 / 사외독자 이기호 님 (서울) 2020.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