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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3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태즈메이니아에서 시드니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오늘은 시드니로 가는 날이다. 숙소가 공항과 가까워서 아침시간이 넉넉했다. 론서스톤 공항에서 오전 10시 1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서 시드니에 오전 11시 5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용객이 없어 한산한 론서스톤 공항. 수하물을 부치고 공항 내부를 둘러보는데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우리 가족을 시드니로 데려다 줄 꼬마 비행기가 방금 도착해서 승객들을 내려주고 있다. 비행 시간이 비교적 짧아 비행이 지루하진 않았다. 시드니 공항에 내려 미리 예매해 두었던 Ready 2 go 셔틀을 이용해서 호텔까지 이동한다. 호텔을 어디로 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정했던 호텔은, RYDGES SYDNEY HARBOUR (EX. HOLIDAY INN OLD SYDNEY)다. 아래.. 2026. 3. 27.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호주 여행(태즈메이니아 & 시드니), 프롤로그 와인 마니아인 필자가 필리핀에 살고 있을 당시, 더운 기후 때문인지 레드 와인보다는 차갑게 마시는 화이트나 스파클링 와인을 더 빈번히 마셨다. 자주 방문하던 빌리지 앞 와인가게에는 다양한 와인들이 있었는데, 프랑스 샴페인이 가장 맛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고,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인 까바는 가격은 착하지만 뒷맛이 거칠어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둘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던 차에 발견한 태즈메이니아(Tasmania)산 스파클링 와인인 JANSZ 와인.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아 자주 접하게 되었다. JANSZ 와인을 처음 만났을 때 태즈메이니아는 유럽의 아주 작은 나라 이름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호주에 속한 주의 이름이었다. 호주 아래 하트 모양의 큰 섬이 있는데, 그 섬이 태즈메이니아.. 2025. 3. 28.
[포토에세이] 호주 시드니 [포토에세이] 호주 시드니 천문대에서 바라본 하버브릿지! 풍경이 예쁘다 보니 커플들이 결혼식을 한다. 촬영지 / 시드니 천문대 글과 사진 / K4 제조1팀 위다인 사원 2024.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