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 책1 [추천책읽기 : 책VS책] 북유럽 신화 vs 힌두 신화 책VS책 북유럽 신화 vs 힌두 신화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며 인류의 처음을 기념하는 신화의 세계를 탐험해 봅니다. 전설과 신화는 무(無)에서 태어나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발원한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문화, 믿음과 희망을 반영합니다. 기대 이상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덤이지요. 길고 긴 겨울밤을 환하게 밝혀줄 만큼 재미있는 신들의 이야기 속에 빠져봅니다. 끊임없이 창조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나무의철학 알게 모르게 익숙한 북유럽 신화 어릴 때부터 다양한 버전으로 접했던 에 비하면 아직 조금 낯설지만, 요즘은 북유럽 신화가 의외로 익숙해졌습니다. 영화 이라던가 미드 , 최근의 마블에서 나오는 영화들까지 북유럽 신화의 여러 부분을 차용했지요.. 2020.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