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사진1 [포토에세이] 천천히 맛있게 먹어 [포토에세이] 천천히 맛있게 먹어 아이 한 명만 낳아 키우겠다던 아내가 어느 날 마음이 바뀌고 5년 터울지게 둘째를 낳았는데 첫째가 너무 사랑스러워하고 애지중지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언제나 처음처럼 그 마음 변치 않고 서로 아껴주며 자라주길. 촬영지 / 충장로 음식점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19.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