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민1 [포토에세이] 보들보들 말랑말랑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아들의 발을 찍어보았습니다. 아직 태지가 다 안 벗겨진 발의 감촉이 너무 보들보들하고 촉촉하고 말랑말랑하네요. ※ 사진 제공 / K4 기술부문 K4 기술1팀 김은민 사원 2014.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