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일주일 된 아들의 발을 찍어보았습니다.
아직 태지가 다 안 벗겨진 발의 감촉이 너무 보들보들하고 촉촉하고 말랑말랑하네요.
※ 사진 제공 / K4 기술부문 K4 기술1팀 김은민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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