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l Categories

[이달의 테마] ‘특급 칭찬’ 4행시 짓기 사원들에게 물었습니다. “시제를 보고 자유롭게 떠오르는 생각들을 4행시로 지어주세요.” 재치 있는 의견을 주신 일곱 분의 사원께는 즐거운 음악과 함께한 여름 보내시라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 당 선 작 > 특 : 특별하게 요구하는 것도 없고 급 : 급하게 해달라는 것도 없는데 칭 : 칭얼대기만 하는 우리 갓난아기 찬 : 찬찬히 들여다보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얼굴로 아빠를 바라보네 > 물류부문 K3 물류팀 권동원 과장 특 : 특별한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 급 :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칭 : 칭찬을 해주세요 나 자신을 위해서 찬 : 찬스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니까요 > K3 TEST제조팀 김보경 사원 특 : 특별한 재주 없이 입사해 성실히 일을 배우고 있지요 때론 급 : 급한..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8월 11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3D낸드 어떻게 설계할까…반도체기업 '결정의 순간' (한국경제 2014-08-11) (기사요약) “아래로 파는 것보다 위로 쌓는 게 쉽지 않겠어요?”이건희 삼성 회장의 에세이집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에 따르면 1987년 그가 던진 이 한마디가 한국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운명을 바꿨다. 삼성이 4메가 D램을 개발할 당시 이 회장은 반도체 셀을 위로 쌓아 집적도를 높이는 ‘스택(stack)’ 방식이 반도체 소자를 아래로 파내려가 셀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는 ‘트렌치(trench)’ 방식보다 쉬울 것이라며 스택 방식을 택하도록 했다. 당시 세계 1위였던 도시바는 삼성과 다른 트렌치를 선택했고, 결국 삼성은 1992년 D램 시장 세계 1위에 올랐다. >> 기사 전문보기 2. 입는 ..
반도체, 현재 개발 중인 우리 미래의 기술들 - 1편 우리의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 생활을 얼마큼 편리하게 바꿔줄 수 있을까? 그 옛날 사람들이 상상했던 모습들이 하나둘 현실로 다가온 것처럼, 미래 사회도 우리가 지금 상상하는 모습대로 될지도 모른다. 이제 어떤 기술들이 현실로 다가올지를 생각하기보다는, 우리가 어떤 기술이 실현되기 원하는지를 상상해 보자. 지금까지 새로운 기술들은 주로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져 왔다. 따라서 미래 기술은 우리가 지금 안고 있는, 또는 앞으로 안게 될 문제들을 해결하는 기술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에게는 어떠한 문제들이 있을까? 먼저 자동차에 의한 교통사고다. 수십 년 동안 자동차는 신기한 물건에서 부의 상징으로, 그리고..
[행복한 꽃배달] 장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꽃바구니 한없는 사랑을 주시는 우리 장모님께 장모님, 한없는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철없고 어렸던 시절, 아내를 만나 사랑하며 벌써 두 아이의 아빠, 엄마가 되었네요. 처음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가던 그 떨렸던 날도 어느덧 4년이 지나갑니다. 첫 아이 출산 후에 아무것도 몰라서 힘들어할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옆에서 도와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무탈하게 두 아이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아내의 회사 복직으로 두 아이를 장모님께서 돌봐주시느라 정말 고생하시고 힘드실 텐데도, 사위 걱정하시며 챙겨주시는 모습과 둘째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누구보다 마음 아파하고 남몰래 뒤돌아 눈물 훔치시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의 마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에 항상 감사 드리면서도 한 번도 제대로 ..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8월 8일 1. 中 시스템반도체 확대 나선 SK하이닉스…선전서 신제품 출시 행사 (한국경제 2014-08-08) (기사요약) SK하이닉스가 중국 선전에서 시스템반도체의 일종인 CIS(CMOS Image Sensor)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발표했다. CIS는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이미지 구현 역할을 하는 반도체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판매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기사 전문보기 2. 안방에서 기업까지…세 넓히는 올인원 PC (미디어잇 2014-08-08) (기사요약) 모니터와 본체가 결합된 올인원 PC가 가정에서 기업에 이르기까지 보급을 확대하며 주춤했던 PC 시장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올인원 PC는 일반적으로 높은 성능보다는 공간을 덜 차지하거나 저전력 시스템을 추구하고자 하는 ..
[포토에세이] 아빠와 아들 곤충 마을 캠프장에서 독립문을 바라보는 아빠와 아들. 부자지간이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서 엄마가 찍은 사진이다. ※ 사진 제공 / K4 제조5팀 구경승 사원
[맛집을 찾아라] 얼큰한 국물 맛이 살아있는, 인천 부평구 ‘홍익 전통육개장’ 음력 6월에서 7월의 절기인 소서에서 처서 사이에 일 년 중 제일 덥다는 ‘복(伏)’이 들어 있다. 10일 간격으로 초복, 중복, 말복이 이어지는데, 옛날에는 삼복더위를 이기기 위한 보양식으로 육식을 취하기 가장 쉬웠던 개고기를 주재료로 한 개장국을 으뜸으로 쳤다. 그러나 그것은 안 먹거나 못 먹는 사람이 많아 일반적인 보신 음식으로 인정되지 못하고, 현대에 와서 그 자리를 육개장이 대신하게 되었다. 육개장은 개고기 육질과 비슷하면서도 단맛이 도는 소의 양지머리 부위와 파, 나물 등 제철 재료를 듬뿍 넣은 구수하고 얼큰한 맛이기에, 특별한 찬이 없어도 간편하게 영양을 취할 수 있는 지혜로운 음식이다. 그래서 이번 맛집 소개에서는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홍익 육개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입구에 ..
8월의 문화 이모저모 국내 최초 감정코칭 전문가 함규정 박사가 말하는 ‘직장인 감정수업’. 「서른 살 감정공부」는 상사에 치이고 후배에 밀리는 끼인 삼십 대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직장생활의 핵심은 감정 다스리기라고 소개하며, 일도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삼십 대 직장인이 어떻게 ‘내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가에 대해 분석하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감정은 물론 타인의 감정까지도 현명하게 다스릴 수 있다면 회사 생활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다. 한 남자가 한강 다리 위에 서 있다. 금방이라도 다리 아래로 몸을 던질 것 같지만, 그는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투명인간이다. 소설은 이렇게 「투명인간」 김만수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가 어떻게, 왜 투명인간이 되어야만 했는지 그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