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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8월 17일

by 미스터 반 2015. 8. 17.

 


 

 

1. 청주 SK하이닉스 사업장 증설 청신호 (2015-08-17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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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이 복귀한 SK그룹이 반도체에 사활을 걸었다. 최 회장은 17일 본사에서 SK하이닉스 등 수펙스추구협의회 소속 17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확대 경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정청길 전략위원장(SK이노베이션 사장), 하성민 윤리위원장 등 7개 위원회 위원장과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조대식 SK(주) 홀딩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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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제경쟁력 디딤돌 된 `IT+BT+NT…` 융·복합 혁신기술 (2015-08-17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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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들어 광범위한 세계화가 이뤄지면서 국가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자본 이동이 자유로워졌으며, 수 세기에 걸친 산업사회가 지식정보사회로 이행하면서 사회 변화의 폭과 속도가 매우 넓고 빠르게 진행됐다. 이런 변화 속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은 과학기술을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적 수단으로 인식해 신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전략적으로 확대했다. 지식기반경제 시대의 과학기술은 경제적인 측면과 아울러 사회, 정치, 개인 생활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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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에 추월당한 수출경쟁력, 한국 제조업의 대위기다 (2015-08-17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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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요 산업 수출경쟁력이 중국에 점점 밀리고 있다는 한경 보도(8월17일자 A1, 4면)다. 한경이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8대 주력산업에 대해 해외시장에서의 비교우위를 보여주는 무역특화지수를 산출해 2009년 이후 한·중 수출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조선 철강에 이어 휴대폰도 중국에 추월당했다는 것이다. 자동차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가전 등 4개 부문도 아직은 한국이 앞서 있지만, 중국이 맹추격해 오는 반면 한국은 하락세여서 격차가 곧 없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상당기간 우위를 지킬 수 있는 산업이 반도체밖에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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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지옥’ 금성에 탐사로봇 보내기...미· 러 누가 이길까 (2015-08-17 나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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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은 태양계의 여러 극한적 환경을 탐사해왔다. 그중에는 절대 영도에 가까운 차가운 우주도 있고 섭씨 수백 도의 극한적인 장소도 있다. 하지만 아직도 탐사가 어려운 장소는 많다. 최소한 수십km 두께의 얼음 밑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목성의 위성 유로파의 바다나 표면 온도가 섭씨 500도에 달하는 금성의 표면이 그런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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