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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8월 4일

by 미스터 반 2015. 8. 4.

 


1. D램값 뚝뚝 삼성·하이닉스 `고급화`로 위기돌파 (2015-08-04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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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에 저장장치로 쓰이는 D램 메모리 가격 하락세가 가속화되면서 업계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과 하이닉스는 프리미엄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4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4Gb(기가비트) D램 가격은 1월 초 3.68달러에서 지난 3일 기준 2.28달러까지 하락했다. 올해 들어 40% 가까이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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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반기만 84조 쏟아부어… 반도체시장 ‘M&A 광풍’(2015-08-04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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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도체 시장에 올해 인수합병(M&A) 광풍이 불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도래, 중국의 공격적인 반도체 시장 진출 등이 반도체 시장 공룡 기업들의 신사업 발굴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지난 2012년 이후 단 한 건의 M&A도 체결하지 않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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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플워치 月판매량 200만대 도달 불투명…美애널들 예상치 하향 (2015-08-04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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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의 실제 판매량이 애플의 기대에 못 미쳤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최근 미국 언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워치 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서는데 실패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WSJ는 대만 반도체 회사 ASE의 실적을 토대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ASE는 애플워치에 들어가는 칩과 센서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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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 사물인터넷 역량 강화 (2015-08-04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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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업체 스마트씽스가 사물인터넷 무선통신 솔루션 개발 업체들의 모임인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IoT 개발자 지원에 1억달러(약 11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하고, 인텔과 사물인터넷 표준 연합인 OIC(Open Interconnect Consortium)를 결성하는 등 관련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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