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와 미래 기술의 향연 ‘과학창조한국대전’ 개막 (2015-07-28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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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회째를 맞아 매년 개최되던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이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과학창조한국대전’으로 확대돼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6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광복 70년, 과학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광복 70년을 이끌어온 과학기술을 돌아보고 미래과학 30년을 조망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2. 중국發 '치킨게임' 심화…국내 LED 업계 '빨간불' (2015-07-28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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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ED 패키지 업계가 중국발 '치킨 게임'이 심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업체들은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승부한다는 계획이지만 경쟁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중국 LED 제조사들의 물량 확대와 저가 공세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의 연 평균 성장률(CAGR) 전망치도 10% 이하로 뚝 떨어졌다. 과거 15%를 상회하던 전망에서 대폭 수정된 수치다.
3. 10나노 MPW 돌리고 14나노 고도화하고…삼성전자 핀펫 파운드리 '가속도' (2015-07-28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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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0나노미터(㎚)급 파운드리 사업 속도를 낸다. 기존 14나노 공정을 고도화한다. 수율과 칩 성능을 끌어올리고 내년 말 10나노 핀펫을 양산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기존 14나노 공정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기존 생산 설비를 유지하면서 칩 설계 등을 변경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 공정을 고도화하면 칩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소비 전력 수준을 낮춰 전력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처리 속도가 향상된다. 14나노는 20나노 공정 대비 전력 소모는 35% 줄이고 데이터 처리 속도는 20% 높였다.
4. 최대시장 중국 삼성 스마트폰 추월당하고 반도체 위협에 '위기론' (2015-07-28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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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과 TV사업이 중국 기업의 추격으로 인해 부진의 늪에 빠졌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든든한 캐시카우(현금창출) 역할을 하고 있는 반도체 사업도 중국의 도전에 직면해 쫓기는 신세가 될 위기에 처했다. 삼성전자는 2013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를 달렸던 삼성전자가 불과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5위로 주저앉았다. 중국 IT산업의 폭발적 성장세가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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