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푸르름의 고장, 강진을 가다
한양과 멀고 한적해 조선 시대부터 유배지로 널리 알려진 강진을 다녀왔어요. 강진은 도자기로도 유명하지만, 월출산 아래 다원에서 자라는 녹차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푸르름이 넘치는 강진 방문을 꿈꾸는 분들에게 월남사지, 설록다원강진, 백운동원림, 백련사, 다산초당을 추천합니다.
촬영일 / 2025년 5월
촬영지 / 전라남도 강진군 일원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품질보증3팀 오현철 수석
'Community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피소드] 토마토 (0) | 2025.05.30 |
---|---|
[포토에세이] 월악산이 보이는 카페 탄지리에서 (0) | 2025.05.28 |
[포토에세이] 조우(遭遇) (2) | 2025.05.27 |
[포토에세이] 길상사와 마주하다 (1) | 2025.05.22 |
[포토에세이] 순천 선암사 물확 (0) | 202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