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도체 뉴스
1. 발광 효율 3배 개선된 LED 디스플레이 나온다 (2015-03-25 아시아경제)
- KIST 연구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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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 효율이 3배 이상 개선된 LED 디스플레이가 나왔다. 국내 연구팀이 소재의 양 극을 치환한 구조로 제작한 LED 디스플레이는 소자의 구동이 안정적이며 발광 효율이 3배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고휘도, 저소비전력의 디스플레이 및 조명 개발이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 반도체 산업과 더불어 국내 주요 양대 산업의 하나인 디스플레이(Display)는 영상 전달 매체로서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디스플레이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저소비전력화, 경량화, 고화질화, 유연성 등의 요건들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면발광 조명 소재로 양자점 발광 소자가 연구되고 있다.
2. 김신현 KAIST 교수팀, 3차원 형상 제조 포토리소그래피 공정 기술 개발 (2015-03-25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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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산소의 확산 특성을 이용해 3차원 형상을 구현할 수 있는 포토리소그래피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김신현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포토리소그래피 공정 기술에 대한 연구결과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온라인판에 게재되고, 저널의 대표 그림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포토리소그래피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감광 성질이 있는 포토레지스트를 얇게 바른 후 원하는 마스크 패턴을 올려놓고 빛을 가해 집적회로나 부품, 박막회로 등을 만들어 넣는 기법이다.
3. 정부, 5년새 9조원 들여 사물인터넷·빅데이터 육성 (2015-03-25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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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향후 5년간 정부예산 9조원을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에 투자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연구개발(R&D)센터에서 제조사, 통신사, 방송사, ICT 중소 및 벤처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ICT 전략'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미래부는 9조원을 투입해 ICT 산업 성장률 8%, 2020년 ICT 생산 240조원, 수출 21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4. 세상에서 가장 얇은 3nm 반도체 개발 (2015-03-25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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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3 나노미터급 반도체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성균관대 유원종 교수는 기존에 3차원으로 제작하던 반도체 소자를 특수한 소재를 사용해 2차원으로 제작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반도체 두께가 머리카락 굵기의 10만 분의 3 정도로 얇아져 초소형·초절전 화가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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