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재롱잔치
딸의 첫 재롱잔치에
엄마의 손이 분주해집니다.
예쁜 꽃다발 만들어 두근두근~
딸의 첫 재롱잔치의 가는 지금은
봄처럼 마냥 설렙니다.
촬영지 / 재롱잔치 가는 길 커피숍에서
사진과 글 / 고객만족1팀 한영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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