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문화로 배우다

[음악나라 음악쌀롱] 거리두기 해제! 그리고 이제 또다시 시작하는 노래!

by 에디터's 2022. 4. 26.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자영업 하는 분들의 숨통이 조금 트이는 분위기입니다. 폐업을 하거나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그동안 고생하셨다고 개인적인 위로의 말씀을 건네고 싶습니다. 필자 역시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요, 음악 관련된 일이라 타격이 꽤 컸지만 근근이 잘 버텼습니다. 특히나 주변에 트로트 가수들이 많은데요, 코로나로 인해 결국 노래를 포기하고 새로운 직업을 가진 분들도 많이 계시고, 여전히 어렵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은 가수들도 계시는데, 이제는 정말 위드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봄과 함께 비상하는 올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큰산이 부릅니다, 내 사랑 부산

‘우리나라 국민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하면 그래도 여러 종목 중 ‘야구’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특히, 올해는 전반기 좋은 성적과 함께 크게 관심을 받고 있는 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부산의 야구사랑은 워낙 유명합니다. 매번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실망이 컸던 부산 야구팬들에게, 전반기 롯데의 성적은 굉장히 빼어납니다. 필자도 개인적으로 부산 사람이라 롯데 팬이긴 한데요, 한국 시리즈를 기대해 볼만큼 올해 페이스가 좋습니다.
이렇게 롯데의 선전에 맞춰 올해는 새로운 롯데의 응원가가 등장했습니다. 선수들 개인 응원가가 아닌 부산을 노래하는 응원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 있는데요, 부산을 노래하는 가수 김큰산의 <내 사랑 부산>이란 곡인데요, 2018년에 발매된 곡인데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앨범입니다. 김큰산이란 가수가 부산 사람이면서 부산에서 정말 왕성하게 활동하는 그런 가수라 그런지 곡의 콘셉트와 잘 맞아떨어집니다. 부산하면 <부산 갈매기> 노래가 떠오르고 부산하면 또 롯데 야구단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요, 올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장을 가보면 박기량, 안지현 등의 유명한 치어리더들이 멋진 안무와 함께 내 사랑 부산 공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큰산이라는 가수의 파이팅 넘치는 시원한 가창과 함께 부산 사람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그런 곡입니다.
아직은 롯데 팬들에게 조금 낯설 수 있지만 경기장에서 자꾸 듣다 보면 언젠가 떼창으로 따라 부를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롯데가 아니더라도 다른 모든 구단과 선수들이 하나 되어 야구 열풍을 크게 이어갈 수 있는 올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곡으로 가수 김큰산의 <내 사랑 부산>이란 곡을 추천해 드리는데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들의 응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내드릴게요.

 

www.youtube.com/watch?v=ZyXQPqzU3eQ

 

전인권이 부릅니다, 걱정 말아요 그대

언제 끝나지 싶었던 코로나가 이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는 제2의 도약을 해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다시금 일어서야 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여전히 걷기 힘든 분들도 계실 거예요. 우리가 서로 주변을 살피면서 함께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늘 그렇듯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건 음악이 필수인 것 같아요. 이 노래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버릇처럼 흥얼거리는 그런 노래인데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따라 부르다 보면 잠시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습니다. 노래를 따라 부른다고 그 걱정거리가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걱정하는 내 자신을 잊어버릴 때가 있는데, 그 순간이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가수나 곡들 있지요? 가사가 꼭 위로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었을 때 위로받는 것처럼 요즘의 우리에겐 위로가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두 번째 곡으로 이 노래를 추천 드려봅니다. 함께 들어보실까요? 전인권이 부릅니다, <걱정 말아야요, 그대>.

 

www.youtube.com/watch?v=zZOCgNXU9eY

 

신해철이 부릅니다, 그대에게

오늘의 마지막 추천 곡은 신해철의 <그대에게> 전해드릴까 합니다. 위로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제일은 사랑한다는 말이겠지요. 듣기만 해도 신나는 노래. 절절하게 사랑을 전하는 신해철의 대학가요제 대상곡인 <그대에게 전해드리면서> 필자는 이만 물러갑니다. 다음 호에서 다시 만나요!

 

www.youtube.com/watch?v=SVxiqGiLMC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