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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월 19일

by 미스터 반 2015. 1. 19.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4분기 PC 출하량↑…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 (2015-01-19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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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PC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국내 반도체 회사들의 깜짝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19일 미국 IT분야 리서치 기업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지난 4년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대비 1% 증가한 8370만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글로벌 PC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섬에 따라, 2% 성장세를 보였던 2011년 이후 최고의 해를 보냈다는 데 공통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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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더의 길을 실크로드에서 찾다 - 인텔코리아 이희성 대표 (2015-01-19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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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반도체 회사인 인텔(intel)은 전세계 컴퓨터 시장을 주도하며 CPU를 꾸준히 개발, 공급함으로써, 지금의 '디지털세상'을 이룩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지금도 마찬가지다). 우리들이 PC를 이용해 고화질 영화를 보고 화려한 게임을 즐기거나 각종 문서를 만들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었던 건, 인텔이 주도한 고성능PC 대중화의 역할이 컸다. 다만 이제는 PC 성능이 높아질 대로 높아진 터라, 고성능PC 혹은 고성능 CPU에 대한 사용자의 호응이 예전만 못하긴 하다. 그래도 인텔은 CPU 연구와 개발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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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pecial Report 2] 베스트 애널리스트 25인의 추천종목 (2015-01-19 매일경제)

- 삼성전자 D램 반도체가 효자

- 스마트폰 지고 반도체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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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의도 증권가에서 IT업종의 미래를 자신 있게 낙관하는 이는 드물다. 그동안 효자 노릇을 했던 스마트폰 산업이 뒷걸음질 치고 있고 앞으로 뚜렷한 청사진도 보이지 않는다. 효자 종목이던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치도 크게 낮아졌다. 스마트폰 사업 부진으로 실적이 신통찮자 IT 추천 종목에서 삼성전자는 자취를 감췄다. 2015년은 분위기가 다소 달라졌다. 2회 연속 베스트에 오른 이세철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상반기 추천 종목에 삼성전자를 올려놨다. 추천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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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대경제연구원 ‘수출 시장 점유율, 중국의 위협’ (2015-01-19 Korea Justic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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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수출 둔화 원인으로 주력 산업의 수출 기여율 급락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의 수출증가율은 최근 3년간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 특히 주력 산업의 수출기여율은 2011~13년 -114.4%로 금융위기 이전(2006~08년) 100.5% 대비 급락했다. 반면 중국은 해당 산업의 수출기여율이 동기간 41.3%로 수출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수출시장 점유율을 통해 한국의 주력 산업별 경쟁력을 중국과 비교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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