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난제 해결 열린캠프 시상식
지난 3월 30일, 송도사업장 CS회의실에서 ‘기술난제 해결 열린캠프’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4개 난제(Assembly 2개, Bump 1개, Test 1개 난제)에 대해 관련 부서 전문가 총 32명이 지난 1년간 실험과 회의를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 SMT Crack (SIP) 난제캠프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2020년 난제캠프 활동이 완료되었습니다. 각 난제의 BKM 및 세부 진행사항은 전사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ATK 전 사업장 및 앰코 해외 사업장까지 전파할 예정이며, 올해도 신규 기술난제 및 캠프원들을 선정하여 1년간 난제 해결과 효과적인 문제해결 프로세스 정립을 위해 5월 이후 격월로 기술난제 해결 열린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0년 난제캠프 최종 시상 결과
[최우수상]
SMT Crack (SiP) 난제캠프,
리더 김대현 수석 (K4 기술부문 K4기술3팀 SMT파트)
[우수상]
Unit Mis-Alignment (Test) 난제캠프,
리더 최민수 전문위원 (K3 TEST개발팀 TEST개발파트)
[장려상]
Passivation Delamination (Bump) 난제캠프,
리더 조한영 전문위원 (K4 기술부문 K4기술2팀 Bump파트)
Die Crack for Large BD (FCBGA) 난제캠프,
리더 박은호 수석 (기술연구소 제품개발2팀 TSV제품개발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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