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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이벤트

새해 소망아, 이루어져라! 4편

지난 12월, 성황리에 마친 앰코코리아 전사 연말이벤트에는 많은 새해소망이 접수되었습니다. 연말이벤트에는 무려 5천여 명이 넘는 사원들이 응모하였는데요, 그중 새해소망 코너에 사원들의 수많은 소망 역시 들어왔답니다. 사보에서는 사원 여러분이 적어주신 그 새해 소망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에 소개된 사원분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릴 예정이며 모두 2월 중 전달됩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1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차례대로 사원분들의 소망 30여 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_^)

 

(25)

역대급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갑니다. 부디 2021년에는 지금의 어려운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모두가 마스크 걱정 없이 서로가 서로를 만날 수 있는,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서로 사랑하는 사람 한 번씩 덜 만나고, 대신 영상과 음성으로 연락하며 지금껏 그래왔듯이 잘 견뎌냅시다. 원하시는 바 이루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6)

오뉴월 방충망 속에 새근새근 잠든 아가를 모기로부터 보호하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처럼 앰코 모든 사우들 보호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7)

이제 슬슬 이십 대 중반에 접어들게 되었어요. 마냥 어렸을 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스무 살이라는 나이가 되면 나도 어른이 되어 있겠지 싶었는데 여전히 나 자신에 대한 정의가 없고 어떻게 어떤 생각을 가져야 지혜로울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한 해였어요. 난 아직도 인간관계가 어렵고, 감정이 쉽게 오르락내리락하고, 남들은 신경 쓰지 않을 만한 작은 것에 상처를 받고 그것들을 형용할 만한 그릇이 아직은 작디작은 거 같아요. 마치 어른 아이의 표본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다가오는 2021년은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더 알고 싶고, 조금 더 여유롭고 차분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십을 살아도 인생을 모른다는데 전 아직 이십 대니까 기회가 많을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겠죠? 머리로는 아는데 실행이 어렵네요. 새로 시작되는 2021년은 코로나도 끝났으면 좋겠고, 저도 앰코코리아도 함께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파이팅!”

 

(28)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사랑하는 두 딸과 자유롭게 놀러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아빠된 마음으로 몹시 짠하고 미안했는데, 2021년에는 제발 코로나로부터 해방되어 우리 딸들과 실컷 여행도 가고 밖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 딸이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맙고, 지금 간직하고 있는 해맑은 미소를 아빠에게 늘 보여주길 소망합니다.”

 

(29)

11남매 중 열째인 제가 앰코로 첫 취업을 했습니다. 철부지 딸 인생 중 아마 이게 제일 큰 효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누구보다 고생하고 마음 썼을 부모님! 새해부터는 마음 놓고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저의 취업, 그리고 2021. 우리가 나이를 들어가는 것처럼 부모님도 함께 늙어간다는 걸 너무 늦게야 알아차린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주름살이 보조개가 되는 그날까지, 효도하고 또 효도할 겁니다. ! 그리고 코로나가 끝나면 여유가 없어 가지 못했던 가족 여행도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아이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든데, 젊은 나이부터 지금껏 쉬지 않고 열한 명의 자녀들을 키운 우리 부모님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2021년 새해부터는 부모님에게서 받았던 사랑을 열한 배로 돌려드리며 걱정 없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시게 하고 싶습니다.

 

(30)

다사다난하던 경자년을 지나, 2021년 신축년 흰 소의 해에는 제발 코로나19 없는 세상에서 재난재해 없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가 한 가지 일을 하면 책임감 있게 밀고 나가면서 성실한 모습을 담고 있듯,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성실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내 가족들과 내 주변인들 모두 건강하며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앰코도 이러한 힘든 경제에서 꿋꿋이 자리 지키며, 우리 모두 승승장구해서 모든 사원들과 사원 가족들이 걱정 하나 없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앰코, 파이팅! ♥️”

 

(31)

새해 소망은 우선 길고 길었던 코로나19가 무사히 막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은 모두가 힘들었던 만큼 2021년에는 모두가 풍족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또 회사에도 사회에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익숙했던 만큼 돌아보고 지금까지 뛰어온 만큼 새해에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주변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쉴 땐 쉬고 나아가야 할 땐 나아가서 멈춰 있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고, 새해에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올 한 해도 수고했다고, 내년에도 힘내자고, 언제나 저를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2)

“2020년 앰코 입사부터 신입 셋업, 품질향상상 수상까지.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이나 친구들과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진 못했지만, 앰코에서 좋은 동료 선임분들을 만나 6개월이란 짧은 기간 동안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2021년에는 제가 초심을 잃지 않고 좀 더 준비되고 큰 사람이 되어, 기회가 주어질 때 잘 잡아 앰코에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가족들에게도 든든한 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