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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11월 25일

by 미스터 반 2014. 11. 25.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정부 3D프린팅 로드맵 "높은 소재 가격 고민"(일문일답) (이데일리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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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자원부는 25일 3D프린팅 로드맵 안을 발표하고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정부는 3D프린터를 장비, 소재, 소프트웨어(SW) 3개 분과로 나누고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치과용 의료기기, 인체 이식 의료기기를 비롯해 발전용, 수송기기 부품까지 3D프린팅의 활용 폭을 대폭 늘리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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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전자 특허사용료 4년만에 1조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2014-11-25)

- 해외기업과 잇단 사용 계약, 올 해상반기만 1조375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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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해외업체들에게 지급한 기술사용료가 4년만에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말까지 기술사용액은 1조3852억원이다. 삼성전자가 한 해에 기술사용료로 1조원 넘는 자금을 쏟아 부은 것은 2010년 이후 4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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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웨어러블 업계, 국제표준 주도 위해 뭉쳐 (ZDNetKorea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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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표준협회가 뭉쳐 웨어러블 국제 표준 선도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25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표준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웨어러블 산업의 연구 개발 및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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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물이 IoT로 진화하려면 정보 흐름 통찰해야" (ZDNetKorea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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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씨넷,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해 열린 ‘넥스-D 인사이트2014’ 행사에서 임진식 가트너그룹 이사는 IoT 시대에는 정보의 흐름, 분석, 처리의 3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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