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그림 같은 집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어.”
가수 남진이 불렀던 곡의 가사 중 ‘초원’을 ‘바다’로 개사하고 싶은 그림 같은 저런 집에서 마음껏 힐링하고 싶습니다.
촬영지 / 제주도 김녕항
글과 사진 / K5 품질보증1팀 오현철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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