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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앰코코리아 소식

앰코코리아, 창업 51주년을 맞이하다

by 미스터 반 2019. 5. 21.

앰코코리아, 창업 51주년을 맞이하다

앰코코리아는 2019년 5월 17일 창업 5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각 사업장에서는 창업기념일을 맞이하여 사내방송을 통해 박영국 사장의 창업기념사를 송출하였습니다. 박영국 사장은 창업기념사를 통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어 더 큰 도약의 발판으로 삼았던 것이 바로 우리의 저력”이었으며 “백년 기업으로의 위대한 여정은 사원 모두의 열정과 도전으로 시작될 것”이라 했습니다. 특히, 35년 전 故 김향수 명예회장의 송년사에서도 언급했듯 “오케스트라 구성원 전체가 하모니에 대한 책임을 느낄 때 그 오케스트라가 성공하는 바와 같이 조직 내 부서별 팀워크와 부서 상호 간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며 “노사가 하나되어 임직원 모두가 하나의 방향으로 역량을 집결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고, 반드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승리는 강한 자의 것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의 것”이므로 사시인 ‘하면 된다’처럼 “창업 정신을 기반으로 50여 년 동안 축적한 경험과 지혜가 앞으로 100년을 넘어 장수하는 안정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5월 17일 각 사업장에서는 우수사원상과 우곡상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우곡상에는 효행 부문 3명, 우수사원상에는 14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앰코코리아 창업기념일▲ K5사업장 시상식 현장에서 축하의 말을 전하는 박영국 사장


▲ 노상우 사원, 구수현 책임, 시상자 박영국 사장, 유인상 수석, 최진석 수석.


▲ 강영관 수석, 오재효 수석, 시상자 K4 기술부문장 홍성무 상무, 박순금 수석, 심창섭 책임, 이대웅 책임

 

▲ 변동성 수석, 박금자 사원, 시상자 K4 기술부문장 홍성무 상무, 김혜린 사원, 최국진 책임


▲ 시상자 K4 기술부문장 홍성무 상무, 조미연 사원

 

우수사원상
K3 TEST기술팀 기술3파트 최진석 수석
K4 기술1팀 CF파트 심창섭 책임
K4 제조1팀 제조3파트 박순금 수석
K4 제조1팀 제조4파트 오재효 수석
K4 제조2팀 제조2파트 박금자 사원
K4 제조3팀 제조1파트 강영관 수석
K4 제조5팀 제조2파트 김혜린 사원
K4 제조5팀 제조2파트 이대웅 책임
K4 제조6팀 제조2파트 변동성 수석
고객만족1팀 K5고객만족파트 구수현 책임
영업팀 영업파트 유인상 수석
장비기술팀 K4장비기술2파트 최국진 책임
품질보증2팀 품질보증1파트 유성범 수석
해외파견(ATP) 이종수 수석

 

우곡상
K3 TEST제조팀 제조3파트 노상우 사원
K4 제조5팀 제조1파트 김민희 사원
K4 제조3팀 제조1파트 조미연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