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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일상다반사

[포토에세이] 우리집 병아리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17.


둘째가 태어난 지 벌써 8개월이 넘어가네요. 

큰 녀석이 샘도 많이 내지만 제법 잘 돌봐주기(?)도 해서 기특하답니다. : )


※ 사진 제공 / 구매부문 Substrate구매팀 신현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