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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앰코가족

[사랑의 티켓] 동료들과 함께 보고 싶은 뮤지컬 ‘프리즌’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시간이었어요. 너무 짧고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볼거리가 많았던 <프리즌>! 이전에 봐왔던 다른 뮤지컬과는 다르게 ‘관객 참여 공연’이라는 점에서 공연을 보는 중간중간 설렘과 긴장감, 호기심으로 들떴습니다. 실제로 뮤지컬 속에 콘서트,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색다른 뮤지컬이었고 마치 종합선물세트를 받는 느낌이었어요. 평소에 공연을 볼 기회가 흔치 않은데,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함께 나누게 되었네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마음껏 웃고 떠들며 한층 더 가까워진 우리! 여러분도 이렇게 재미있는 공연도 보시고 더운 여름날의 스트레스도 확 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홧팅2

우리 앰코어린이집 선생님들께

 

벌써 앰코어린이집에 입사한 지도 6년 차에 접어듭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우리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함께해 왔네요. 특히 회사 기숙사에서 머무는 우리 어린이집 선생님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선생님들과 다 똑같이 느껴지지만, 먼 타지에서 와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근무하는 우리 선생님들을 보고 있노라면, 항상 뭔가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더라도 근무 시간이 달라, 맛있는 음식도 영화 관람도 마음껏 공유하거나 누리지 못해 부쩍 외로움도 많이 느껴졌을 우리 선생님들. 그래도 힘든 티 한번 내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모습들을 매일 봅니다. 늘 그렇듯,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는 씩씩한 우리 선생님들이지요.

 

여느 회사원들과 마찬가지로 늘 반복되는 일상 속에 힘이 들 때도 있지만, 아이들의 따뜻하고 소중한 말 한마디나 엉뚱한 표현들로 한껏 웃으며 다시 힘을 내곤 하지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기숙사 선생님들과 함께 모든 걸 다 잊어버릴 듯한 좋은 시간과 소중한 추억거리를 꼭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이번에 [사랑의 티켓]에서 우리에게 기회가 주어져 정말 기쁩니다.

 

항상 밝게 웃어주고 열심히 하는 모든 앰코어린이집 선생님들, 파이팅! 앰코코리아, 파이팅!


 



<프리즌> 공연 소개  


컬투 정찬우가 만든 코믹뮤지컬!

뮤지컬 <프리즌>은 가수의 꿈을 가진 주인공 일당이 사기를 당해 은행을 털다 경찰에게 포위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들은 훔친 현금을 은행에 숨겨놓은 채,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탈옥에 성공한다. 다시 은행을 찾은 주인공 일당은 그 자리에 클럽이 들어서 있는 것을 확인하는데! 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낸 <프리즌>은 연극, 콘서트, 마임, 퍼포먼스를 합친 이색적인 뮤지컬이다.

 

글 / K4 앰코어린이집 이민주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