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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등산

[등산으로 힐링하기] 병풍바위에 핀 화려한 가을을 만난, 운악산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운악산 코스(약 7km, 약 5시간 20분 소요(휴식 미포함)) 산행하기 좋은 가을, 필자는 서울 근교인 경기도 포천시 가평군에 있는 운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운악산은 5대 악산으로 꼽히는 명산으로, 기암괴봉으로 이뤄진 산세와 계곡이 잘 어우러지며 절경을 이룬다 하여 ‘아름다운 경기의 소금강’이라고 불려왔다고 합니다. ‘운악’은 산이 구름을 뚫고 구름 위에 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유래된 이름으로 정상은 만경대로 높이가 ..
[등산으로 힐링하기] 후지산을 바라보며 걷는 일본의 미나미 알프스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일본의 미나미 알프스 코스(Day1 : 7km, Day2 : 14.1km, Day3 : 9.3km가량)     일본의 미나미 알프스는 도쿄에서부터 왼쪽, 후지산 아래쪽에 있는 일본의 손꼽히는 국립공원으로 가장 높은 기타다케는 3,195m로 일본에서 후지산 다음으로 높은 산입니다. 산봉우리가 3,000m 이상의 고산 지대로, 웅장하고 탁 트인 경치를 보여주는 멋진 산입니다. 특히, ..
[등산으로 힐링하기] 아름다운 단양팔경을 걷기, 월악산국립공원 구담봉, 옥순봉 월악산 등산 코스 (약 5.5km, 약 3시간 소요) 단양팔경 중 하나인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하는 아름다우면서도 걷기 쉬운 길인 구담봉/옥순봉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명승 제46호로 지정된 구담봉(330m)은 물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무늬를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충주시에서 단양읍을 향해 가다 보면 거북 한 마리가 뭍으로 올라가는 듯한 형상이라고 하고, 옥순봉(283m)은 희고 푸른 바위들이 마치 대나무 순 모양으로..
[등산으로 힐링하기] 정상에서 만나는 서울대 나무, 백덕산 백덕산 등산 코스 (약 12km, 5시간 소요) 강원도 치악산의 동쪽 횡성, 평창, 영월 등 3개 군의 경계를 이루는 백덕산은 해발 1,350m의 고산으로, 정상에서의 조망이 좋고, 능선 곳곳에 기암괴석과 송림이 어울려 있으며, 묵골 하산 길엔 전나무 숲과 크고 작은 폭포가 계속 이어지는 계곡 길까지 경관이 좋은 곳입니다. 백덕을 백(百)가지 덕(悳)이라고도 하고, 하얀(白) 큰(德)산이라고도 한다는데, 필자에..
[등산으로 힐링하기] 산속에서 느끼는 자연힐링, 용문산과 눈꽃캠핑 용문산 등산 코스 (약 8.5 km, 5시간 소요)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용문산은 높이 1,157m로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해발 1,000m가 넘는 산으로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된 용문사 은행나무는 1100년의 둘레가 14m, 높이가 62m에 이르는 동양 최대의 은행나무라고 합니다. 이번 산행의 포인트는 용문산 중턱에 있는 휴양림에서 1박을 하며 숲속에서 힐링하는 것을 마무리로 하는 코스입니다.▲ 정상가는 능선길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등산으로 힐링하기] 화려하고 강렬한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다 설악산 대청봉 코스 Day 1 8.6 km, 7시간 15분 소요 (휴식 포함)                           Day 2 11 km, 6시간 소요 (휴식 포함) 설악산에 오르기 시작하다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필자는 태백산맥에서 가장 ..
[등산으로 힐링하기] 남한의 가장 높은 산 한라산, 그리고 분화구 백록담 한라산 백패킹 코스 (약 19km, 10시간 소요, 휴식 포함)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 천연기념물,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곳이자, 필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No.1 한라산의 정상으로 가는 백록담 코스를 소개합니다! 정상 백록담을 가기 위해서는 성판악, 관음사 두 코스가 있는데요, 필자가 특별히 추천하는 코스는 ‘관음사 출발, 성판악 하산’입니다. 관음사 코스가 경사가 더 있어서 어렵게들 생각하지만, ..
[등산으로 힐링하기] 진안 마이산에서 봄봄봄~향기로운 벚꽃 하이킹과 캠핑을! 마이산 등산 코스 (5시간 소요, 약 7km) 봄에 벚꽃 구경도 하고 등산과 캠핑까지 할 수 있는, 삼색매력의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을 소개합니다! 진안 마이산은 전국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개화하기에 4월 중순에 갔는데요, 이제 막 만개해서 필자는 너무나 아름다운 꽃길을 걷고 왔답니다. 마이산은 암마이봉(686m)과 수마이봉(680m)이라는 두 봉우리가 우뚝 솟아있는 산으로, 시대별로 이름이 다양합니다. 신라 시대에는 서다산, 고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