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앰코인스토리4238

박중현 사원, 납세자의 날 광주세관 세정협조자 표창 받아 박중현 사원, 납세자의 날 광주세관 세정협조자 표창 받아3월 4일, 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종덕)은 광주정부합동청사 11층 대회의실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로 관세행정에 협조한 국민과 수출입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날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박중현 사원에게 관세청장 표창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 2024. 3. 11.
[노벨상 다시 보기] 세상을 바꾸는 발견들, 1편 세상을 바꾸는 발견들 1편 “돈으로 바꿀 수 있는 나머지 유산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유언 집행자는 그것을 안전한 곳에 투자해 기금을 조성하고, 거기서 나오는 이자는 지난해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을 선정하여 상금의 형태로 매년 지급하도록 한다. 그리고 그 이자는 다섯 개 부분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분배한다.” 누구의 말인지 아시겠지요? 스웨덴의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이 유언장에 남긴 내용입니다. 다이너마이트로 부를 쌓은 노벨이 세상을 떠나기 전 이같이 유언을 남기면서 노벨의 유산을 기금으로 하여 1901년 제정된 상이 바로 ‘노벨상’입니다.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매년 10월, 시상식은 노벨이 사망한 날인 12월 10일에 열리고 있지요. 노벨위원회에서는 물.. 2024. 3. 11.
[전남 여행] 슬로시티 청산, 느림의 미학이 숨 쉬는 곳 슬로시티 청산, 느림의 미학이 숨 쉬는 곳!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저만치 가는 겨울이 못내 아쉬운 꽃샘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3월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자칫 방심하다 큰 코 다치기를 여러 날, 오늘은 단디 입고 무적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올해 여행은 그간 인천과 광주 지역에서 그 범위가 서울과 경기, 그리고 전라도로 확장되었습니다. 더 다양한 소식을 전할 수 있음에 두근거리는 마음 숨길 수가 없는데요, 그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입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걸어도 걸어도 청산, 느림의 섬에서 만난 신흥리 마을 청산을 가는 길은 멀고도 멉니다. 우선 닿을 곳은 육지의 끝 ‘완도’인데요, 서울에서 버스로 5시간, KTX와 버스의 조합으로도 4시간이 걸리는 완도에 .. 2024. 3. 8.
[포토에세이]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포토에세이]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K5 파견 기간 중 다녀온 화천 산천어 축제장! K4에서 가려면 1박2일로 가야 하지만, 송도에서는 당일치기가 가능했습니다. 화천의 강추위도 마음껏 맛보고, 고소한 산천어 구이와 푸짐한 회도 먹었습니다. 촬영지 / 강원도 화천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조승오 책임 2024. 3. 7.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24년 3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24년 3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추천영화 NO.1 ▶ 패스트 라이브즈 2024.3.6 (개봉), 105분 , 12세관람가 , 로맨스/드라마 감독 : 셀린 송 주연 : 그레타 리, 유태오 해성의 인생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린 첫 사랑, 나영. 12년 후, 나영은 뉴욕에서 작가의 꿈을 안고 살아가다 SNS를 통해 우연히 어린시절 첫 사랑 해성이 자신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한 번의 12년 후, 인연의 끈을 붙잡기 위해 용기 내어 뉴욕을 찾은 해성. 수많은 만약의 순간들이 스쳐가며 끊어질 듯 이어져온 감정들이 다시 교차한다. 영상출처 : https://youtu.be/qFH49rqROVA 추천영화 NO.2 ▶ 태양은 없다 (재개봉) 2024.3.14 (개봉), 108분,.. 2024. 3. 6.
[포토에세이] 심곡 바다부채길을 다녀오다 [포토에세이] 심곡 바다부채길을 다녀오다 정동진에서 심곡항까지 이어진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 지역이며 오랜 세월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은 바다부채길을 걸으며 시원한 겨울 바다와 파도를 바라보고 각종 바위들을 감상해본다. 촬영일 / 2024년 2월 촬영지 / 정동 심곡 바다부채길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정민성 수석 2024. 3. 5.